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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19, 8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155명-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프로야구 다시 무관중 경기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5 [15:38]

COVID-19, 코로나19, 8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155명-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프로야구 다시 무관중 경기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8/15 [15:38]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한 COVID-19,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이 2020-08-15 14:30, 서울본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실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입니다.   8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155명이며, 이중 서울과 경기지역의 신규환자 수는 연일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서울과 경기지역의 신규환자는 139명으로 두 지역을 합한 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 COVID,박능후,covid,코로나19     ©문화예술의전당

   감염양상에 있어서도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의 비율이 14%가 넘어 방역망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감염양상도 교회, 식당 등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감염이 발생하는 지역도 확대되고 있어 급격한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도권에서의 추가적인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시설을 신속히 폐쇄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와 방문자를 파악하는 한편, 선제적인 검사와 격리를 통해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염확산 차단은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동참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지난 7개월의 경험을 통해 잘 알기에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교인과 방문자 분들에 대해서 당부드립니다. 사랑제일교회의 신도와 접촉자 중 확진자가 100여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교인 4,000여 명에 대하여 우선 격리조치를 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인들께서는 방역당국 요청에 적극 협조하여 외출을 하지 말아주시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역학조사를 비롯한 초기 방역조치는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협조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리며, 이에 불응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방역당국의 이러한 추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도권의 감염확산 속도는 매우 빨라 추적과 차단속도가 확산속도를 충분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상은 대규모 재유행의 초기 조짐으로 보이며, 지금 이 확산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한다면 급격한 감염확산으로 인한 환자의 증가와 전국적 전파가 초래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늘 중대본회의를 개최하여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논의하였습니다. 

 

   단계별 격상기준에 따르면, 수도권의 1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40명을 초과하고 1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1.3 이상으로 높게 형성되는 경우 2단계 격상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의 1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수는 47.8명이며 감염재생산지수도 1.50으로 그 기준을 초과하였습니다. 

▲ 요즘 제일 잘 팔리는 것     ©문화예술의전당

   이에 정부는 서울특별시과 경기도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이번 조치의 목적은 서울시와 경기도의 주민들께서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며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만, 국민 여러분의 생업에 미치는 충격과 준비 등을 고려하여 오는 8월 16일부터 2주간은 우선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시설을 확대하고 모임과 행사 등의 취소를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그러나 2주의 노력에도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그 이전이라도 감염확산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고위험시설 운영중단, 집합모임·행사의 금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서울과 경기지역에 취해지는 구체적인 조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다중이용시설 중 고위험시설에 대해 기존의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는 유지하면서 클럽, 감성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서는 이용인원의 제한, 테이블 간 이동금지, 1일 1업소 이용 등 수칙을 추가로 의무화합니다. PC방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하여 8월 19일부터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시행합니다.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2주 후 또는 그 이전이라도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고위험시설의 운영을 중단할 수 있음을 미리 예고해 드립니다. 

 

   또한, 그 외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설치·이용 등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합니다. 학원,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이 이에 해당하며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가 정규예배 외의 모임과 단체식사 등을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8월 15일부터 실시한바 있으며 이를 계속 유지합니다. 

 

   국공립시설 중 실내시설은 평상시의 50% 수준으로 이용객을 제한하며, 비대면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상황이 악화되어 방역조치가 강화될 경우 이들의 운영도 중단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복지이용시설, 어린이집 등은 휴관을 권고하며, 긴급돌봄 등의 필수서비스는 유지할 계획입니다. 집합·모임·행사의 경우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대면으로 모이는 경우를 모두 자제하도록 권고합니다. 

 

   불가피하게 행사를 진행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2m 거리두기 등과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야 합니다. 이 또한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2주 후 또는 그 이전이라도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 강제적인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과 경기에서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국민이나 기관 등은 이를 연기하거나 최소한 규모로 줄이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이러한 행사·모임이 금지되는 경우도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스포츠경기와 국내체육대회는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해서는 무관중 경기로 전환합니다. 

 

   학교의 경우 집단발생이 지속되어 대규모 접촉자 조사 또는 검사가 진행 중인 시군구에 대해서는 원격수업 전환 등을 권고합니다. 이 외 서울·경기지역 내 학교는 3분의 1 수준으로 밀집도를 조정하여 등교하게 됩니다.

 

   기관과 기업의 경우 공공기관은 유연·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점심시간교차제 등을 통해 근무 밀집도를 최대한 줄이며, 민간기업 역시 유사한 조치를 취하기를 권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 외 지역으로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과 경기 주민분들께서는 앞으로 2주간은 가급적 다른 시도로 이동하지 않기를 권고합니다. 

 

   2단계 격상은 내일 즉, 8월 16일부터 시행되며 2주 후 위험도를 다시 평가하여 추가적인 방역강화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설명드린 바와 같이 그 이전이라도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방역강화 조치가 실시될 것입니다. 

▲ 미래     ©문화예술의전당

   상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7개월여 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해 오는 과정에서 대구·경북의 대유행, 이태원 클럽으로 촉발된 2차 유행 등 여러 차례 위기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이 이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위험하고 중대한 고비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단일한 감염원에 기인하지 않고 광범위하고 산발적인 형태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국민 여러분, 특히 서울과 경기 주민의 동참이 절실히 요청되는 상황입니다. 

 

   서울과 경기 주민들께서는 앞으로 2주간은 모임이나 외출을 삼가시고 꼭 필요한 외출 외에는 집에 머물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퇴근 시에 약속을 잡지 말고 바로 귀가해 주시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과 경기의 경우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19가 감염될 위험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국민 여러분의 참여가 꼭 필요한 순간입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 종교시설의 예배는 가급적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주시고 현장예배를 하시더라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고, 소모임이나 공동식사는 하지 않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서울시의 집회금지조치는 수도권에서의 급속한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안전조치라는 점에서 재차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코로나19의 대응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노력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이번 위기를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정부도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질문> 연합뉴스입니다. 크게 두 가지 질문 장관님께 드리겠습니다. 지금 수도권 외에 다른 시도 상황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울·경기에서만 지금 2단계로 격상하셨는데요. 다른 시도 방역대응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급격한 확산추세가 계속되어질 경우에 수도권 병상은 이제 권역별로 병상을 공동 활용한다.' 이렇게 앞서도 계속 발표하셨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게 문제가 없는지? 그리고 수도권에서 어느 정도 확진자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우리 의료체계에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서울·경기에서는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조정을 하고 어제 방대본 브리핑에서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전파를 유발할 수 있다.' 이 정도로 경고 목소리가 컸는데요. 일각에서 우리 정부 다른 부처에서는 지금 숙박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든가 아니면 특별여행주간을 운영한다든가 또는 5번 외식을 하면 할인을 더 해준다든가, 이런 정책이 같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게 시민들에게서는, 특히 방역 부분에 있어서 좀 혼선을 주지 않을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 첫 번째 지금 질문이 다른 시도, 그러니까 서울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다른 시도의 방역대응과 그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시냐? 그러셨는데, 물론 수도권 외 지역도 소수지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같은 경우에 아직도 그 여진이 남아있는 형편인데, 그러나 그 지역은 저희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시킬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저희는 파악하고 있고, 또 특히 부산시 같은 경우 자체적으로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도와 같이 인접해 있는 인천시의 경우에 넓게 보면 수도권에 포함돼있는 한 주요한 지역인데, 비록 저희들이 인천시에 대해서는 이번에 수도권에서 묶지 않고 서울시와 경기도만 묶은 것은 내부적인 기준 자체가 광역지자체에서 하루 40명 그리고 doubling된다거나 다른 몇 가지 지표에 의해서 저희들이 2단계로 격상시킨 여부를 판단하는데, 인천시의 경우에는 그러한 조건에 아직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르지 않은 상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시에서는 서울·경기도와 보조를 맞추어서 거의 유사한 수준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대본 차원에서 인천시를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인천시에서 스스로 그렇게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병상공동사용은 저희들이 일찍이 이미 병상공동사용을 각 권역별로 준비를 해두고 있었고, 그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또 예행연습까지도 마친 상태입니다. 지금 수도권에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저희들 이미 준비돼있는 병상공동사용은 바로 시행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경기도는 그 자체에 가진 병상만으로도 아직 절반 이상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 자체 내에서 병상을 다 소화해 내고 있는데 향후 사태의 진전에 따라서 자체적으로 소화하기 힘들 경우에는, 곧바로 환자들에 대한 중증도 분류에 의해서 서울에 있는 다른 병상을 적절히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또 그 과정에서 경증환자들의 경우에는 생활치료센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처에서 오늘 우리가 발표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숙박비 할인쿠폰이라든지 각종 음식, 식당 이용에 대한 할인권을 배포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하나의 제도를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과정에서는 상당기간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들은 이 상황은 바로 어제, 그제 며칠간에 급격하게 나타난 수도권의 확진자의 어떤 증가를 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앞서 지적하셨던 몇몇 다른 부처에서의 숙박비 할인 같은 것은 경제를 조금 더 활성화시키고자 했던 조치들은 상당히 오래 전에, 비교적 코로나19에 대해서 대응이 잘되고 수도권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준비된 사항... 프로그램들이라서 지금 이제 이렇게 새롭게 상황이 전개되면 그 프로그램도 조만간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미 저희들은 수정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보건복지기자단 온라인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구체적인 통계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이 통계 등에 대해서는 이후에 문자로 기자단에 답변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첫 번째, KBS 이효연 기자님 질의인데 수도권의 병상 가동률이 궁금합니다. 현재 서울·수도권에 환자 수용 가능한 병상이 몇 병상인지, 입원 중인 환자가 수도권에서 몇 명인지, 향후 환자가 늘 경우 수용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라고 질의하셨는데 이 부분들은 세부적인 통계에 대한 내용이라서 추후 저희가 파악해서 문자로 통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답변> 네, 말씀하십시오. 

 

<질문> (사회자) 이투데이 기자 나경연입니다. 최근 금융공기업·공기관 등에서 고위직에서 코로나19 시국에 맞지 않는 골프회동이 잇따라 발각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골프 등 단체운동 지양이라는 좀 더 상세한 핀셋지침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고위직 골프회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관련해 방역당국 차원에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 저희들은 골프라든지 특정 종목에 대해서 별도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없고요. 그러나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는 그런 전반적인 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에, 특히 또 서울과 경기의 경우에는 며칠 전부터 상황이 매우 엄중합니다. 따라서 공기업·공공기관들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소모임 자체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그 일환으로 골프모임 같은 것은 자연스럽게 좀 자제될 것으로 그렇게 기대를 합니다. 

 

<답변> (사회자) 마지막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질의도 저희가 문자로 추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담병원 이외에 중증환자 병원의 손실보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러한 중증환자를 전담했던 병원과 치료 말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만 운영했던 의료기관에 대한 손실보상금 산정기준이 궁금합니다. 

 

   보상기준에 각각 어떠한 요소가 들어가 있나요? 좀 상세한 세부내용이라서 이 부분도 추후 문자로 답변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문> 뉴시스의 구무서입니다. 프로스포츠경기 같은 경우에는 16일부터 수도권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고 하셨는데, 이게 예매 같은 것을 아마 하셨던 분들도 계실 것 같고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 같은 경우에는 이것도 뭐, 콘서트 같은 경우에는 대관이나 이런 어떤 조치들이 이미 끝이 난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은 개인이 수수료나 이런 부분을 감안하고 취소해야 되는 건지 의견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그래서 저희들이 이게 조금은 준비기간이 짧은 상태에서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라서 향후 2주간은 권고사항으로서 저희들이 요청드렸습니다. 즉, 대관이라든지 이런 업무의 경우에 가능하시다면 50인 이하, 또 실내 행사는 50인 이하, 실외 행사는 100인 이하로 이렇게 지켜주시기를 그렇게 권고하는 것이고, 그러한 권고에 의해서 저희들이 며칠간 운영을 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그때는 강제규정으로 50인 이상은 실내의 경우는 행사를 금지하는 그런 형태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래서 방금 질문하신 그 질문에 다시 답을 드리면 권고사항인 것을 가능한 지켜주시되, 큰 무리가 없는 범위 내에서, 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준수하면서 행사를 진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지금 몇몇 종교집단에서 시작되어온 집단감염 사례가 수도권 전체에 지금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앞서 제가 모두말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1월 21일 첫 코로나 사태를 맞이한 이래 수도권에서 하루에 100명이 넘어서는 신규환자가 나온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대단히 엄중한 상황이고, 저희들은 이 상황에 대해서 신속하고도 과감하게 대처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정부의 대처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가 한 7개월 정도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어떤 분들은 긴장도도 떨어지고 또 다소는 코로나의 엄중함에 대해서 긴장도 좀 떨어질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코로나가 결코 약해져 있다거나 전파력이 약해진 것은 더더구나 아니고, 언제든지 우리를 아주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에 계시는 우리 주민들께서는, 특히 서울과 경기에 계시는 주민들께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셔서 우리가 1월~2월에 코로나에 대해서 아주 엄중하게 대하고 또 자신들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셨던 그 자세로 돌아가셔서, 방역당국과 더불어 이 위기를 빠른 시간 안에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기대하겠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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