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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COVID-19,코로나19 사망자 305명, 위중증환자 14명, 신규확진자 103명(국내 85명+해외유입 18명) 확진환자는 총 1만 4,873명으로 크게 늘어나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8:25]

8월14일,COVID-19,코로나19 사망자 305명, 위중증환자 14명, 신규확진자 103명(국내 85명+해외유입 18명) 확진환자는 총 1만 4,873명으로 크게 늘어나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8/14 [18:25]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COVID-19,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2020.8.14(금) 14:10,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이 실시했다. 내용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주의해서 읽어보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14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873명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현재는 705명이 격리 중에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현재 14명이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국내 주요 발생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중국몽... 일장춘몽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사망자 305명,확진자 103명     ©문화예술의전당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하여서는 모임 장소에 있었던 이용객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입니다. 

 

   서울 강남구의 골드트레인과 관련하여 8월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에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경기도 남양주시 일가족 환자 3명, 광진구 일가족 환자 5명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되어 관련 집단사례로 분류하였고, 금일 추가로 2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명입니다.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통일상가 관련하여서는 8월 12일에 첫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후에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입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서는 접촉자 조사 중에 14명, 교인 12명, 지인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전파 가능 기간에 교회방문이 확인되어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교회를 방문한 교인 및 방문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의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교인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 총 60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72명입니다. 교회 관련하여 교인이 70명이고 추가 전파된 지인이 2명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기쁨153교회 관련하여 격리 중인 1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4명입니다. 

 

   경기 용인시의 죽전고등학교, 대지고등학교와 관련하여 격리 중인 학생 중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입니다. 죽전고의 학생 5명과 가족 2명, 대지고의 학생 2명입니다. 

 

   경기도 파주시 일가족 및 커피전문점과 관련하여 8월 12일 첫 확진자 발생한 후에 가족 2명, 지인 1명이 확진되었으며, 역학조사 결과 지표환자가 8월 8일 방문한 커피전문점, 파주 야당역점의 스타벅스가 되겠습니다. 방문객 대상 검사결과,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입니다. 커피전문점에서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는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와 관련하여 접촉자에 대한 검사결과, 지인 1명, 가족 2명, 가족의 지인 1명을 포함하여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7명이며, 감염경로 및 교내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해외유입 확진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14일 기준으로 18명이 확인되었으며 검역단계에서는 7명,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11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중에 내국인이 6명, 외국인 12명입니다. 

 

   해외유입 환자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이 9명, 가나 2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4명이 유입되었으며 유럽이 1명 그리고 이라크 2명 등이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종교행사 관련한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말을 맞아 종교행사에 관련된 주의사항을 당부드립니다. 

 

   최근 종교시설과 관련된 발생현황은 표와 같으며, 교회와 선교회를 포함해서 7군데에서 대량의 집단발생이 진행되고 있고 대부분 위험요인들이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미흡하게 착용하였고, 특히 예배 및 성가대 그리고 소모임 등에 참여하여 밀접하게 대화를 나누고 또 종교시설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의 고위험행위가 있었습니다. 

 

   또한,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배에 참석해서 반복적인 그런 노출이 발생한 사례도 있었고, 교회에서의 집단발병이 학교, 시장, 직장 등 지역사회로 빠르게 감염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종교행사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벗지 않는 등 핵심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종교시설 내에서는 공동식사, 간식 제공을 자제하고 종교행사 전후의 소모임도 자제하여야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우려되는 수련회, 기도회 등의 종교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종교행사, 소모임 등에 참여하지 마시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한다면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조치 등을 다시 검토할 수밖에 없으며 교회 스스로의 자율적인 노력을 강화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특히, 일부 교회의 경우에는 명부작성이 미흡해서 예배참석자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방역당국의 검사 요청에 대해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어 교인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역학조사에 불응하거나 고의적으로 방해하여 감염이 확산될 경우에는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의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또한 최근 발생한 소모임 및 회의 관련된 집단발생 사례를 말씀드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의사항을 당부를 드립니다. 

 

   최근 들어서 송파구 지인모임, 홍천 캠핑모임 그리고 강남구의 커피전문점 집단발병 그리고 최근에 롯데리아 종사자모임 등 모임과 회의 관련된 집단발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식사나 회의를 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기가 어렵고 밀접한 그런 접촉을 통해서 참석자들에서의 발병률이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어떤 특정한 장소가 감염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족 이외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전파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회의나 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연결고리가 불분명한 감염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지금 상황을 매우 엄정하게 보고 있으며,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맞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실천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는 밀집·밀폐·밀접한 환경에서는 어느 곳이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유념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러한 밀접·밀집·밀폐된 환경에서는 코로나19 감염우려가 크고, 특히 클럽 등 유흥시설, 주점, 식당, 카페,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은 자제해 주시고, 가족·지인모임, 음식점·카페 이용 시 등은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특히, 이번 주말과 대체공휴일에는 외부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가급적 가족과 집에서 머물러 주시고, 외출을 하더라도 사람이 없는 한적한 장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85명으로 지난 3월 말 이후에 4달 만에 가장 많은 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유행양상도 서울·경기에서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은 비율도 13%를 넘게 나타나고 있어, 지금 수도권은 코로나19 대규모 집단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무증상·경증감염자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교회, 다단계 방문판매, 소모임 등을 통해 집단발병하고 이러한 집단발병이 학교, 어린이집, 직장, 시장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방학·휴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 그리고 대규모의 도심집회 등으로 대규모로 증폭되어 발생하게 되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그런 절박한 상황입니다. 

 

   8월 중순인 지금 방역망과 의료시스템이 감당 가능할 수준에서 통제가 될지, 아니면 통제 범위를 넘어서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상향해야 될지를 결정해야 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금 수도권의 유행 확산세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무뎌지고 거리두기 참여 강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큰 위험의 신호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코로나19 대응은 그간의 방역 그리고 의료 그리고 국민이 참여하는 생활방역 이 세 가지 축으로 지금까지의 위기를 잘 넘기고 일상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위기징후를 직시하고 그동안에 대구·경북의 폭발적인 유행을 막았고 또 5월 수도권 유행을 꺾어낸 모임자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의 효과와 교훈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방역의 기본원칙을 지켜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수도권 유행을 꺾고 개인과 가족,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 이번 연휴에는 종교행사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대규모의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집회참석을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어떤 형태로든지 사람 간의 모임은 감염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족·지인 간의 식사나 회의 등의 모임도 최소화하고 불가피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방역당국도 연휴기간 환자감시와 위험평가에 따른 대응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답변]

 

<질문> (사회자) 온라인으로 문자로 보내주신 질문 먼저 답변드리겠습니다. YTN 김정회 기자님이 질문 세 가지 주셨습니다. 첫 번째로 최근에 동시다발적인 집단감염 확산은 어디에 원인이 있다고 보는지? 그리고 두 번째로는 교회와 상가, 패스트푸드점, 학교 등 집단별 확산세에서 가장 우려되는 곳은 어디인지? 또 그럴 경우에 그 이유는 무엇인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태원 클럽과 물류센터발 누적 확진자 수보다 더 나올 것이라고 보는지 질문을 주셨고, 유사하게 전파속도가 매우 빨라 보인다고 설명하시면서 이태원과 또 광주발 집단감염 때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변종의 국내유행을 확인했었는데, 이번에도 유행집단별로 바이러스 또는 유전자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세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동시다발적인 집단감염의 원인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현재 저희가 코로나19 유행이 지금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유행을 겪으면서 과거에 몰랐던 새로운 그런 사실들을 계속 알게 되는데, 코로나19의 특징은 발병하기 2~3일 전부터 전염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발병한 첫날이나 둘째 날 아주 증상이 초기경증일 때 감염력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무증상·경증감염자들은 진단검사를 안 받거나 병원진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진단이 안 될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그런 환자들, 감염자들이 지역사회에 어느 정도 누적이 되다 보면 교회나 아니면 다른 집단모임 등을 통해서 이러한 유행이 인지될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그런 무증상·경증의 조용한 전파가 지역사회에 어느 정도 발병하고 있고, 그러한 부분들이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진단이 되고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대한 각 유행별 접촉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또 차단을 해서 추가적인 전파차단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고, 모든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서 접촉자조사와 접촉자 격리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집단별 확산세에서 가장 우려되는 곳과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방역당국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모두 다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 간에 모이지만 실내에서 아주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하게 앉아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음식을 먹거나 대화를 하거나 회의를 하거나 하는 그런 행동들이 모두 다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만나는 사람의 규모가 얼마나 크냐에 따라서 집단발병의 크기가 달라지는 그런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교회, 시장, 학교, 패스트푸드점, 카페 이런 데서도 모두 다 집단발병이 발생하고 있고, 이런 부분은 장소의 문제라기보다는 사람 간의 밀접한 접촉, 그리고 마스크를 쓰지 못하는 행동들이 있을 때는 모두 다 위험성이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수도권, 서울·경기지역에서는 특히 주의가 필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세 번째 질문은 전파속도가 빨라 보이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변종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최근에 저희가 이태원 클럽 이후에 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형은 GH그룹입니다. 그래서 GH그룹이 어느 정도 전염력이 조금 더 높... 감염력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모든 유행에 대해서는 대표환자, 지표환자들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계속 실시하고 바이러스 감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중간중간에 정리해서 중요한 상황 변화가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역학조사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아주경제 김태림 기자님 질문입니다. 서울성모병원 부지 안에 위치해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연구원 한 분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현재 조사가 어디까지 진행이 됐는지, 파악된 부분까지라도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역학조사팀장이... 아, 환자관리팀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곽진 팀장입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예, 지금 질문 주신 분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연구원 한 분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아마 저희 지금 신고 받은 분들 중에 8월 13일 확진되어서 오늘 0시 기준 통계에 반영되신 분에 대한 질문이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분은 현재 감염경로로서 서울, 오늘 저희 보도자료에도 나와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신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그래서 일단 이 부분을 감염경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에 관련된 접촉자조사나 이런 역학조사는 계속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일단 이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약업신문 이승덕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오전에 있었던 일이라서 현재 즉답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이루어진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위원회 산하 실무추진위원회에서 논의된 백신·치료제 관련 진행현황을 알고 싶다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오늘 실무추진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아마도 전체 추진위원회에 또 한 번 보고가 되고 공식적인 브리핑을 통해서 논의된 내용을 아마 알려드릴 예정이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브리핑에서 답변드리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또 역학조사와 관련돼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조선일보 배준용 기자님께서 학교와 관련된 감염 질문 두 가지 주셨습니다. 

 

   용인 대지고 그리고 죽전고와... 아, 용인에 있는 고등학교 또 부산에 있는 기계공고 관련되어서 교내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는지? 아니면 교회감염이라고 생각하는지? 역학조사 내용에 대해서 질문 주셨고, 또 과거에 대전에 있던 천동초의 경우도 교내감염으로 결론이 내려진 것인지 조사결과가 나왔다면 설명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환자관리팀장이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먼저, 용인 대지고와 죽전고 관련된 부분은 확진된 학생들이 서로 친한 어떤 그룹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2개의 학교에 나눠져 있고, 또 학교 이외에서의 활동을 같이 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볼 때 교외에서의 접촉이 감염경로일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부산기계공고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금 3명의 확진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이 3명의 관계나 이 3명 간의 접촉관계, 행동동선 이런 부분들은 아직 파악하는 중이어서 이 부분은 저희가 교내감염, 교외감염 여부를 아직 말씀드리기는 좀 이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전 천동초 같은 경우는 저희가 여러 번 교내감염의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으로 말씀드렸지만,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다른 변동 있는 상황은 아니고 이 부분은 저희도 결론이 내려진다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국민일보 최예슬입니다. 동대문 통일상가 감염경로 파악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역학조사 나온 것만이라도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진행상황에 대해서 환자관리팀장이.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예, 일단 통일상가 부분은 먼저 확진되신 두 분이 같은 점포를 운영하시는 부부분이신데, 이분들이 어디에서 감염되었는지는 아직 저희도 파악을 하는 중입니다. 저희가 조사를 해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뉴시스의 구무서입니다. 질문 세 가지고요. 첫 번째는 우리제일교회에서는 지금 교인 확진자가 70명으로 돼있는데, 지표환자와 같이 예배를 본 검사대상 교인은 몇 명이었었는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질본에서 현재 R0값 얼마로 보고 계시는지 혹시 계산 추계하신 것 있으신지, 있으시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본부장께서는 2학기 등교개학에 대해서 혹시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의견 여쭙습니다. 

 

<답변> 제가 두 가지 답변드리고 우리제일교회 관련은 환자관리팀장이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계속해서 감염재생산지수에 대해서는 주간 단위로 자료를 산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희가 실시간 감염병 재생산지수라고 하는 Rt값을 저희가 계속 구하고 있는데요. 현재 이번 주에 계산한 것 한 1.31 정도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최근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들이 반영된 부분이어서, 좀 더 엄격한 방역조치를 통해서 1 이하로 유지하는 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세 번째 질문은 2학기 등교개학에 관한 질문인데요. 이 부분은 아직 교육부·교육청과 계속 협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할 때는 등교개학 관련을 온라인 원격수업과 같이 병행해서 진행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어서 대략 3분의 2 정도의 등교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 예외적으로 시골... 지방에 있는 소규모 학교라거나 이런 부분에 일부의 예외는 있을 수 있겠지만, 1단계의 기본원칙은 3분의 2 등교 부분에 대한 것을 검토하고 있고, 만약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조정이 된 경우에는 3분의 1로 좀 더 밀도를 낮춰서 하는 그런 큰 원칙을 가지고 그 당시의 유행상황, 또 학교의 위험상황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교육당국과 방역당국이 협의해서 의사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주말의 유행상황을 면밀하게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서울지역 또 용인지역 그리고 부산지역에 학교 내의 환자발생이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지역사회에서의 가족 간의 감염, 또는 친구들 간의 교외활동에서의 감염, 또는 다른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감염된 그런 학생이나 교직원들이 보고가 되고 있고, 교내전파가 아직까지는 대규모로 생기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까 대전의 천동초등학교 같은 경우도 아직까지는 교내전파일 가능성이 좀 더 높고, 또 부산의 경우에도 기숙사 생활 등을 하기 때문에 교내전파의 가능성을 계속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위험도를 평가하고 개학 이전에 좀 더 교육당국하고 면밀히 협의해서 방침에 대한 것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1학기에는 학교당국에서 굉장히 열심히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고, 또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수칙들을 잘 따라줘서 대규모의 유행으로 이어지지는 않아서 그러한 방역수칙 준수가 방심하지 않고, 좀 더 한층 더 발전된 수칙과 또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은 굉장히 필요한 일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우리제일교회 관련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1,000명 정도의 신도가 있어서 검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보충해서 환자관리팀장이 설명드리겠습니다. SBS 남주현 기자님께서도 우리제일교회에서 60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위험요인으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태에서 노래 부르기에 대해서 혹시 조금 더 내용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하셨고, 또 다른 위험요인은 없었는지 확인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용인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서는 초기에 지금 확진자가 성가대원 중심으로 나오기 시작했었고, 또 예배 시에 마스크를 벗고 노래한다거나 하는 그런 부분들이 확인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가대를 중심으로 조사를 하였지만 실제로 지금 일시에 많은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되는 것으로 봤을 때, 그 교회 교인 전체에 대한 조사가, 검사가 일시에 필요할 것으로 보고 지금 교인들 전수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를 시작하고 있고, 이 인원수는 현재 기록상으로 약 500명 정도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예배의 형태가 여러 가지로 또는 교회 내의 모임 같은 것들이 계속 있어 왔던 것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주일 예배 한 번의 일시적인 전파로 이렇게 환자가 발생했다기보다는 여러, 여러 가지 다른 교회 내의 활동이 이런 전파를 가지고 왔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런 부분들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질문> 뉴시스 임재희 기자입니다. 오늘 보면 집단감염 사례가 좀 수도권에서 다양하게 많은데, 혹시 이게 현재 역학조사 인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 건지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오늘 자료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산까지만 나왔었는데, 오늘 지자체 자료를 보면 포항이나 충남 태안 등에서도 수도권 다녀오신 분이 확진되거나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하신 분이 확진되는 사례가 있더라고요. 이것을 지금 전국으로의 확산 가능성도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지, 위험성을 얼마나 평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현재 수도권에서 집단발병이 일어난 곳이 대형교회들이 있고, 또 남대문시장이나 동대문 통일상가 같은 그런 시장, 또 롯데리아 같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그런 패스트푸드점 그리고 카페 등등이 있어서, 그리고 또한 최근에도 여전히 다단계 판매, 아까 골드트레인 얘기한 것처럼 여러 가지의 그런 다단계 방문판매,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서 집단발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집단발생의 범위가 서울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만이 참여나 거기를 방문하는 게 아니라 전국 단위의 사람들이 일일생활권으로 다들 노출이 되기 때문에, 그분들이 조기에 인지되지 않으면 그분들이 또 가서 가족이나 다른 직장 내에 전파를 시킨다고 하면, 며칠 사이에 2배, 3배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금방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코로나19에 대해서 계속 긴장감을 풀 수 없는 게 오늘의 환자 1명이 내일 조사해 보면 10명, 20명이 이미 노출돼서 감염이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을 확인한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전염력이 높고 전파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기하급수적으로 환자가 느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그런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자체가 최선을 다해서 접촉자 추적조사를 하고 있으나 이 환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방역역량을 넘어설 수가 있고, 또 방역역량을 넘어서서 접촉자에 대한 통제가 안 되면 그분들로 인한 2차, 3차 전파가 아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 이런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2학기에 아이들이 개학을 할 수가 있고, 또 의료진들의 병상에 대한 부분도 보호할 수가 있고, 또 그런 감염의 확산의 연결고리 끝에는 항상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이나 아니면 사회복지시설로 이어져서 많은 고령자, 기저질환자분들이 감염되면 25% 사망하는 게 마지막으로 연결되는 그런 감염고리기 때문에,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서 그러한 N차 전파를 차단하는 노력을 국민 여러분들께서 다 같이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으로 문자로 보충 질문 주신 내용 혹시 추가 답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YTN 김정회 기자님께서 교회나 상가, 패스트푸드점, 학교 등등의 주요 집단 확산세에서 가장 우려되는 장소는 어디인지, 또 그 이유가 무엇일지를 질문을, 보충 설명 좀 해달라고 하셨고, 또 5월의 이태원 클럽과 물류센터발 누적 확진자보다 더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지 현 상황에 대한 예측 두 가지 보충 설명 요청했습니다. 

 

<답변> 네, 첫 번째 질문은 아까 답변드렸던 내용이어서 사람들이 모이는 데 그리고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밀폐된 그런 환경에서 장시간 모임을 하는 것은 시설에 상관없이 모두 다 위험하다. 그게 집이 됐든 카페가 됐든 식당이 됐든 교회가 됐든 오피스텔이 됐든 모두 다 위험하기 때문에, 본인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하고 긴밀한 그런 접촉을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하는 등의 안전수칙을 지키시는 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모임의 규모가 커지면 동시에 많은 사람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대규모가 모일 수 있는 교회, 상가 그리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이런 데들이 규모 면에서 좀 더 확산의 위험이 큰 장소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누적 환자 수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으로는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드린 대로 서울·경기도가 2배 가까이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지금도 접촉자에 대해서 검사가 진행 중에 있고 또 연휴 3일이라는 그런 또 위기상황이 있기 때문에, 그 고비를 잘 넘겨야 유행의 규모를 규정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유행 상황이 지난 4월 말 이후에 가장 대규모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유행이 어떻게 진전이 될지 어떻게 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주말에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희가 코로나19에 대해서 6개월 이상 시간이 지나면서 알고 있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위험한 것은 말씀드린 대로 발병하기 2~3일 전부터 전염력이 있고 경증일 때 전염력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인지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이미 남에게 전파를 시킬 수가 있다는 거여서, 증상과 상관없이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서 그런 전염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일례로 저희가 포천 군부대인 경우에는 강사가 강의를 할 때 증상이 없었습니다. 발병하기 하루 전이었고, 본인도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무증상의 전염의 위험성도 여전히 있어서 본인이 인지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어린이집에 원아 1명이 감염됐는데, 무증상 상태에서 가족들이 노출됐고 가족이 6명이 확진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무증상·경증 그리고 발병 전에 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철저하게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그리고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하는 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저희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어떻게 하면 유행이 통제되는 사실도 또한 알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또 사람 간의 접촉을 할 때는 마스크, 손 씻기, 거리두기를 아주 철저하게 지키면 또 예방, 피할 수 있다는 그런 사실도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유념하시고, 이번 주말에는 종교행사에 대한 자제 그리고 대규모 집회참석에 대한 자제 그리고 이러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가족과 또 지인들, 친척들 그리고 직장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그런 건강한 연휴를 보내주시기를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통역 윤남, 권동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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