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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엄마를 위한 공연 ‘MOM이 자유롭DAY~’ 운영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9:55]

해운대문화회관, 엄마를 위한 공연 ‘MOM이 자유롭DAY~’ 운영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0/08/11 [19:55]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은 육아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8세 미만의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 잠시라도 육아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를 위한 공연 ‘MOM이 자유롭DAY~’>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줌으로써 육아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출산과 육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로 준비했다.

 

▲ 해운대문화회관, 엄마를 위한 공연 ‘MOM이 자유롭DAY~’ 운영  © 문화예술의전당



해운홀에서는 엄마들을 위한 ‘염쟁이 유씨’,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라는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고운홀에서는 안전도우미 배치 아래 8세 미만 자녀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연 일시는 8월 22일 오후 2시/5시(염쟁이 유씨), 8월 27일 저녁 7시 30분(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이며 8세 미만 자녀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예매를 통해 선착순(15명, 1인 2매)으로 무료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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