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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8월 7일 발표 COVID-19,코로나19 사망자 303명으로 늘어나, 위증 중증환자 18명,신규확진자 20명 (해외유입 11명, 국내발생 9명)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8/07 [20:23]

8월 7일 발표 COVID-19,코로나19 사망자 303명으로 늘어나, 위증 중증환자 18명,신규확진자 20명 (해외유입 11명, 국내발생 9명)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8/07 [20:23]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한 COVID-19,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2020.8.7(금) 14:10,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이 실시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7일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 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519명입니다. 신규 격리자는 42명으로 현재 673명이 격리 중에 있습니다.   위증·중증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 추가로 발생해서 현재까지의 누적 사망자는 303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시계 사 주세요 ,COVID-19, 신규확진자 20명 새로 발생, 303명 사망자 발생,     ©문화예술의전당

   

국내 주요 발생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 양재동 식당과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이었던 선행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입니다. 

 

   경기 고양시의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7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입니다. 지표환자 및 가족이 5명이고 교인이 1명 늘어서 3명이고 직장동료가 6명, 지인이 1명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이 교회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문 및 환기시설이 없고 예배 후에 같이 식사를 하신 그런 위험요인이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와 관련하여 지표환자가 8월 5일에 확진된 이후에 접촉자 조사 과정 중에 18명 중에 7명이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8명입니다. 가족이 1명 그리고 교인이 5명 그리고 교인 가족이 1명입니다. 이 또한 예배 후에 교인끼리 같이 식사를 하신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7일에는 11명이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어제 확진자는 11명으로 검역단계에서 5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6명이 확인되었으며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6명입니다. 

 

   11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이 4명, 에티오피아 1명, 이라크 3명, 카자흐스탄 1명, 러시아, 홍콩 각 1명입니다. 

 

   7월 26일 인천항에 입항하여 정박 중이었던 오렌지드림호 러시아의 벌크선이고 총 선원은 20명입니다. 이 오렌지드림호에서 격리 중이던 선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총 7월 한 달간 신고 건수는 1,779건이었으며, 이 중 가장 많았던 신고 건수는 PC방 그리고 음식점, 카페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된 신고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7월 중반 이후에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과 음식점, 카페 관련된 신고사례가 증가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방학철을 맞아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반드시 실천해야 될 세 가지 수칙과 반드시 피해야 할 세 가지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대중교통, 학원 등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고 마스크 표면을 손으로 만지지 않고, 마스크 착용 전후에는 손 씻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손 소독제를 이용하거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손을 씻어주시고 사람 간 거리는 2m 이상을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피해할 세 가지 수칙입니다. 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고 몸이 아픈 경우에는 외출하지 않기, PC방·노래방 등 밀폐·밀집·밀접한 장소는 방문하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장마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수해 발생지역에서는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등의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고 식중독의 발생 위험률이 높아집니다.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같은 안전한 물을 섭취하고 익힌 음식물을 섭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리한 음식물은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합니다.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수지역에서 작업하실 때는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복과 긴 장화를 착용하고,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수해 복구 작업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고여 있는 물에서 작업할 경우에는 감염된 동물의 소변을 통해 렙토스피라증에 감염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벼 세우기 작업 등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작업복, 장화, 고무장갑 등을 착용하고 작업 후에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장마철에는 고인 물이나 습한 날씨로 모기가 잘 증식할 수가 있습니다. 말라리아나 일본뇌염 등과 같은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기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 주변의 웅덩이는 제거해 주시고 저녁 시간에 외출을 자제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임시주거시설 또는 대피시설에 거주하는 경우는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내일부터 주말이 시작됩니다. 주말에 종교행사, 종교 소모임 등 각종 종교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어 주말 종교행사, 학예·수련회 등 여름철 종교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득이하게 종교행사를 실시할 경우에도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해 주시고 2m 거리두기, 노래도 합창이 아닌 반주로 대신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종교행사 전후에 식사 제공이나 소모임은 하지 말아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1,900만 명을 넘어섰고, 최근 증가 속도가 점점 더 빨라져 하루에 25만 명, 나흘에 100만 명씩 늘어나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높은 감염력과 급속한 전파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방심하면 언제든 집단감염으로 심화돼 지난 2월의 신천지 교회, 5월의 이태원 클럽과 같은 폭발적인 상황을 단기간에 또 불러올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주 들어 소규모 교회 중심의 집단감염이 다시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7월 24일 교회 소모임 등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해제하고 2주 만에 수도권에서 과거와 똑같은 유형의 집단감염이 발생해 매우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지난 5월, 6월에도 총 47곳의 수도권 개척교회에서 밀폐·밀접·밀집한 환경에서 단체식사 또는 성가대 등으로 119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안타깝게도 사망 사례도 발생한 바가 있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곳에서의 감염을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우리가 경험했던 집단발생이 있었던 장소에서 재발을 막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교회 집단발생 재발을 계기로 이번 주말 종교행사에서는 다시금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종교행사 중에는 마스크를 절대 벗으면 안 됩니다. 침방울로 감염전파가 될 수 있는 단체식사, 성가대 활동, 찬송 그리고 소모임은 하지 말아주시길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또한, 숙박을 해야 되는 수련회나 캠프활동 등은 취소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러한 종교시설에서의 방역수칙 준수는 가장 먼저 본인과 가족 그리고 교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나아가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해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의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질문·답변]

 

<질문> 아직까지 현장의 질문은 없으셔서 문자로 보내주신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조선일보 양지호 기자님 두 가지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기쁨교회와 반석교회 관련해서 추가 확진자가 각각 7명씩은 모두 6일 확인된 것인지, 7일 오전 확인된 사람도 포함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서울시에서 선교회 소모임 집단감염 4명이 뒤늦게 확인됐는데, 종교활동 및 소모임 관련된 조치를 다시 강화할 계획은 없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세부내용은 저희 환자관리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종교시설 관련돼서 방역수칙에 대한 행정명령을 완화한 지가 2주 정도 됐습니다. 굉장히 많은 종교인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예전처럼 그렇게 대규모의 발생이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소규모 교회나 아니면 소모임 등을 통한 집단발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서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이렇게 유사한 사례들이 계속 지속될 경우에는 예전에 했던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것도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주말부터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고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오늘 고양시 기쁨153교회 그리고 고양시 반석교회 추가 확진자분들 각각 7명씩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질문 주신 대로 반석교회 같은 경우는 오늘... 8월 7일 오늘 확진되신 분들도 포함돼 있고요. 지금 현재 확인되는 것으로는 3분, 최소 3분 정도는 오늘 확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이분들은 오늘 0시 기준 통계에는 아직 안 들어가 있는 그런 환자분들이 되겠습니다. 기쁨153교회도 오늘 추가 환자라고 말씀드렸던 7분 중에 일부는 아직 0시 기준 통계에 반영되어 있지 않은, 오늘 중에 확진된, 확인된 그런 분들이 되겠습니다. 

 

<답변> 아마 서울시 선교회 관련돼서는 현재 지금 서울시에서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서 조사가 진행되면 규모나 경과에 대해서는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질의하겠습니다. 뉴시스 임재희 기자인데요. 고양시 기쁨교회 오늘 직장동료분 5분이 추가가 됐는데, 이분들은 그럼 어제 말씀해 주신 초등학교가 맞는지 궁금하고요. 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고양시 교회 관련해서 한 곳은 일산으로 들었는데, 고양에서 이렇게 발생하는 것을 혹시 고양시 일대의 조용한 전파라든가 그런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직장동료는 확인해 주시고요. 고양시에서 지금 두 개의 유사한 소규모 교회에서 지금 집단발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각 교회의 전파경로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고, 또 연관성에 대한 부분도 봐야 돼서 아직은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그런데 고양시 관련돼서도 상당히 환자 수가 있었기 때문에 고양시의 어떤 접촉자나 아니면 무증상·경증환자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감시 부분도 강화할 필요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기쁨153교회에 오늘 추가로 확진되신 분들 중에 직장동료, 지표환자... 아, 직장동료로 분류된 5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일단 지표환자분의 배우자의 직장의 동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말씀드렸던 지표환자분은 아시는 대로 학교 교사셨고 거기에서 추가 확진자가 어제 1분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오늘 5분이 추가된 직장동료분은 지표환자분의 배우자분, 이분이 운영하시는 어떤 업체에 같이 근무하시는 직장동료 5명이 지금 추가로 확진된 상황이고, 이 부분에 대한 조사는 아직 조금 더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질문> 어제 방대본에 우즈베키스탄 확진자 관련 설명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어제 동일한 빌라에 큰 방이 3개가 있었고 우즈베키스탄 국적자 17명이 거주했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충북도에서는 이게 같은 빌라, 동일한 빌라에 큰 방 3개가 아니라 각각 다른 집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었고 총인원 17명이라는 것도 출처를 모르겠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이렇게 파악이 된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일단 어쨌든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확인되는 정보를 말씀드리고는 있습니다. 일단 저희가 지금까지 확인한 사항으로는 어제 저희가 한 군데의 집에서 3개의 방에 17명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지금 어제 다시 저희가 추가로 확인된 정보로는 원래 말씀드렸었던 거주지 인근의 또 한 곳에 일부의 인원이 사는 집이 하나 더 있었던 것이 확인되고 있고요. 

 

   그래서 두 거주 장소 자체는 매우 가까운 위치이기는 한데 일단은 두 군데의 장소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각각 몇 명씩 살고 있었는지까지는 저희가 지금 계속 파악을 하는 중이고, 충북도와는 계속 저희도 같이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정보를 확인하는 중입니다. 더 업데이트되는 정보 있으면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아무래도 외국인이시다 보니까 저희가 조사할 때 통역이나 이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고, 또 거주지가 아주 명확하지 않고 이렇게 옮겨서 지내시는 불명확한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정보가 계속 변경될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정리되면 정리되는 대로 보완해서 계속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문자로 대전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이틀 전에 중대본회의에서 국무총리께서 해외 유입자 방역망에 사각지대가 있었다, 라면서 대책을 주문했다고 기자님 설명하셨습니다. 방역당국에서 파악한 해외 유입자 방역 관련 또는 검역 관련해서 어려운 점 또는 필요한 점이나 보완대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중대본 본부장께서 말씀하셨던 공항에서의 해외 유입자에 대한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검역이나 대기할 때 2m 거리두기가 미흡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그런 점들이 있었고, 그리고 또 자가격리자, 시설격리자 이렇게 격리의 장소에 따라서 입국자들이 분류가 될 때 그런 부분들이 잘 관리가 안 될 그런 소지가 있다는 그런 지적이 있으셔서 현재 관계부처와 그리고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점검하고 보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해외 유입 환자... 해외 유입 입국자들의 검역상 어려운 점이나 보완대책을 말씀을 드리는 것은 검역상의 문제는 아무래도 해외 입국자들이 숫자가 요즘은 그래도 좀 많이 줄고, 또 저희가 방역강화 대상국가를 지정해서 PCR 음성확인서나 이런 것들을 받고 있어서 규모가 좀 줄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제일 어려운 것은 검역단계보다는 오히려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부분이 제일 쉽지는 않은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점검하고 강화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내국인들이 자가격리하는 것보다는 해외입국자들이 자가격리하는 것들이 장소에 대한 부분이나 아니면 14일 동안에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또 수칙을 준수하게끔 안내하고 관리하는 게 내국인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점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점검 강화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초·중·고 학교들이 지난주 또는 이번 주에 방학을 시작합니다. 방학과 또 휴가로 조금은 들뜬 마음이실 테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브리핑 때도 말씀드렸지만 학원 등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해 주시길 바라고, 또한 학생들이 좋아하는 코인노래방·PC방 등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사람들이 밀접하게 함께하는 어떤 형태의 모임도 다 감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깐의 방심이 나와 가족과 그리고 지인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고, 특히 유흥시설이나 주점 등 밀폐·밀집·밀접한 환경은 피해주시고 반드시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2m 거리두기를 생활화·습관화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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