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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발표 COVID-19,코로나19 사망자 303명으로 늘어나, 신규확진자 20명 (해외유입 11명, 국내발생 9명)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8/07 [20:16]

8월 7일 발표 COVID-19,코로나19 사망자 303명으로 늘어나, 신규확진자 20명 (해외유입 11명, 국내발생 9명)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8/07 [20:16]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한 COVID-19,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2020.8.7(금) 11:00, 김강립 차관(보건복지부)이 실시했다.   8월 7일 금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9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입니다. 환자는 이로써 총 1만 4,519분이 되었고 현재 673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어제 안타깝게 1분이 돌아가셨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303분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라 살림 망가졌는데 “세금 퍼 주자”는 주장만 난무한다"는 매일신문 사설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허드레 일자리를 만드는 데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붓는 등 재정을 푸는 데 앞장섰다. 나라 살림이 나빠지는 것은 필연적이었다. 코로나 발생 이전 정부가 내     ©문화예술의전당

   

오늘 아침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회의에서는 카페 등의 휴게·음식점 생활방역 현장점검계획, 해외 건설근로자 방역현황과 추가 과제, 중국 후베이성 입국제한과 사증 관련 조치 해제계획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께서는 춘천 의암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관계부처에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전공의 집단휴진으로 국민생명에 직결되는 응급실·중환자실 등의 의료공백을 우려하며, 환자의 입장을 헤아려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다수의 이재민분들이 임시대피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셔서 이에 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설의 밀집도 확인, 발열 확인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수해지역의 수인성 질환 등 감염예방을 위해 살충·살균·소독 등 방역활동도 강화하였고, 응급의료 비상체계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안심버스를 운영해서 이재민 심리상담과 피해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생활방역지침과 현장점검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어제부터 카페 방역지침을 음식점 방역지침과 별도로 분리하여 수칙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용자는 주문을 하고 대기하거나 식음료를 섭취하는 전후 등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종사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였습니다. 매장 내에는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비치·안내하고 단체손님은 시간예약제를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단체 협조를 통해서 카페 등 휴게·음식점에 대한 방역수칙을 통보하고 책임자와 종사자 교육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업체의 자율점검뿐 아니라 식약처와 지자체의 합동점검반을 통한 불시점검을 실시하여 꼼꼼하게 이행상황을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카페에서의 방역수칙 강화가 불편할 수 있겠으나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칙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사업주와 이용자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으로 해외 우리 건설근로자에 대한 방역현황과 추가 과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24일 1차로 귀국한 근로자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아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해 오셨던 216명 가운데 214명이 오늘 건강하게 퇴소하게 됩니다. 퇴소 이틀 전의 진단검사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의료기관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 건설근로자는 92개국의 9,354명이며,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1개 나라의 121명입니다. 해외 건설현장은 대부분 의료여건이 열악한 국가에 있으며 현장 내 공동생활시설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감염과 확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현장의 의견과 해외 동향을 고려해서 해외 건설근로자 방역지원 강화방안을 적극 시행하고자 합니다. 먼저, 코로나19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의료진과 국내 의료진 간의 화상을 통한 협진을 추진하고,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통관·수송절차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건설근로자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조속하게 국내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지당국과 선제적으로 협의하고, 귀국 근로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와 함께 별도 시설격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해외의 우리 국민 보호라는 국가의 기본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임시생활시설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국 후베이성 입국제한과 사증 관련 조치 해제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4일부터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과 후베이성 발급 여권소지자의 입국을 제한한 바 있습니다. 중국의 코로나19 관리상황이 호전되며 최근 후베이성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점과 지난 8월 5일부터 중국 정부가 우리 국민에 대한 사증발급을 제기한 점 등을 고려해서 오는 8월 10일부터 중국 후베이성 관련 입국제한과 사증 관련 조치를 해제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오늘 전공의 집단휴진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차례 대화와 협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며, 특히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진료까지 포함하여 진료를 중단하는 점에 대해서 정부는 매우 유감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공의가 있는 각 병원에서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환자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인력을 확보하고 근무순번을 지정하는 등 진료공백을 방지하는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히, 응급의료기관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근무인력을 확보하게 조치하였고,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통해서 진료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장관회의를 개최해서 지방자치단체와 각 부처 소관 의료기관 등에서 비상진료체계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고 관계부처 간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정부는 의료기관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모니터링하면서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입니다. 

 

   의료인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의대정원 증원 문제와 무관한 환자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볼 수 있는 극단적인 방식 대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정부는 의료계에서 제안하는 지역의료의 육성과 의료전달체계의 개선, 전공의 교육·수련 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의료계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서 개선방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미 지역가산제도와 지역우수병원 등을 통한 지역의료 강화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의료계와 협의를 통해 보다 나은 정책을 마련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전공의협의회와는 이미 소통협의체 구성에 합의하여 전공의 교육·수련 환경 개선과 이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에서 요청한 소통협의체 제안을 수용해서 협의체를 구성해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료계의 제안과 개선사항을 함께 논의할 것을 재차 요청드립니다.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의료계와 정부 모두의 공통 사명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되며, 특히 아프고 약한 환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코로나19와 수해로 모든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집단행동보다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질문> 뉴시스 임재희 기자입니다. 먼저, 어제 환자단체에서 이번 전공의 집단휴진 관련해서 환자를 볼모로 한 행동은 안 된다, 라는 반대성명을 냈는데요. 이에 대한 정부 입장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오늘 전공의 휴진 관련해서 현재까지 파악된 현황이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주 우즈베키스탄분들 관련해서 이분들이 집단생활을 한 것으로 지금 조사가 나왔는데 혹시 이것 관련해서 싱가포르 사태 터지고 나서 국내에서도 이런 상황에 대해서 대비나 조사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 혹시 점검된 게 있는지, 이번 사례와 관련해서도 연관된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우리 임 기자님 세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첫 번째로 어제 환자단체연합에서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신 내용을 봤습니다. 정부로서는 이러한 환자단체의 염려에 대해서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환자단체연합을 포함해서 국민 여러분들의 안전에 대한, 또 질병의 적정한, 적절한 치료기회의 보장에 대한 이러한 우려에 대해서 정부는 저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점검하고 또 대응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료의 공백이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급 의료기관에, 특히 오늘의 경우에는 전공의들이 수련하고 있는 병원을 중심으로 해서 진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사전에 배포해 드렸고, 이를 통해서 해당 병원들이 대체인력이나 근무순번 등의 조정 등을 통해서 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고, 저희들도 각급 지자체와 함께 이러한 내용의 비상진료체제 점검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의료계와도 보다 실질적이고 또 미래지향적인 그리고 정부의 문제 지적과 또 정부의 해결 방식에 대한 의료계의 대안과 제안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면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이러한 의사를 여러 번 밝힌 바 있고, 실제 이러한 노력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료계와의 발전적인 논의가 대화를 통해서 진행되기를 희망하고, 그를 위해서 적극 협의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현재 전공의 집단휴진에 관련된 이러한 현황은 현재 저희가 파악할 수 있는 바는 연가 승인이 어느 만큼 이루어져 있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전공의협의회에서도 별도의 통계를 아마 발표하는 것으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연가 사용 비율로는 지금 50%대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이러한 파악된 현황보다도 혹시 이로 인해서 진료의 차질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부분에 보다 초점을 맞춰서 현재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담당국장께서 보다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외국인 근로자들의 집단생활과 관련되어서 아마 싱가포르하고 우리나라의 상황들은 상당히 상황이 다르다는 판단입니다. 싱가포르는 기숙사 자체가 집단생활을 할 수 있는 기숙사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그런 특정한 공간에 다 생활하게끔 해서 그 안에서 계속적인 어떤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싱가포르의 확진자 수가 상당히 증폭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집단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싱가포르와 같은 대규모 기숙사를 통한 생활은 하지는 않고 각 지역별로 분산되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해서 사업장의 외국인근로자들의 기숙생활 실태에 대해서는 파악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를 통해서 파악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그 당시에는, 물론 1인실에 생활하는 경우도 있지만 2인실, 3인실 또는 4인실 이상에 대한 부분들도 있는데 싱가포르와 같은 그러한 어떤 집단적인, 한 방에 수용하는 그러한 사례는 한국은 별로 없었다, 거의 없었다는 파악을 한 상태고요. 

 

   이번에 청주에서 한 그 사례는 사업장에 대한 기숙사인지에 대한 여부는 조금 더 파악이 필요하겠습니다마는 저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로는 주거지의 한 빌라에서 3개 호실에서 여러 명이 같이 거주를 하는 그런 형태로 파악이 되고는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같은 경우는 사업장에서 기숙사로 만약 운영이 되었으면 아마 기존의 실태조사에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을 것인데 이게 사업장이 운영을 하지 않는 기숙사 또는 생활시설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고, 그와 맥락을 같이 해서 저희가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전국의 주거지 지역들에 대해서는 법무부를 중심으로 해서 지난번에 일제 실태점검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같이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거하고 있는 곳 또는 사업장에서의 기숙사 이런 부분들에서는 파악을 계속해서 해 오고 있지만 이번과 같이 특정 주거지에서 특정한 아주 특정 국가들에서... 외국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부분들까지 세밀하게 기존 실태조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조금 더 파악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요. 만약 그런 부분들이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그런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강화해서 파악하도록 그렇게 하고 방역과 관련된 안내들을 계속해서 강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온라인으로 접수된 기자님들 질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질의 받은 세 가지 질의는 전공의 집단휴진 관련된 통계를 문의하신 질의들입니다. 

 

   MBN 이혁준 기자님께서 전공의 집단휴진으로 전국 수련 병원 수술 미룬 사례 건수와 감염병 전담 의료진 중 휴진 참여자 현황을 문의하셨고,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님께서 정부가 집계한 금일 전공의 집단휴진 참여율 궁금해 하셨는데 이건 앞부분에 차관님께서 답변 주셨습니다. 

 

   더불어 이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전공의의 참여율은 어느 정도인지 문의하셨고, 마지막으로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께서 강원도지역의 참여율도 궁금하다고 질의 주셨는데요. 이 부분은 저희가 담당 사업부서 통해서 최대한 파악을 해 보고 파악이 되는 대로 답변 가능한 질의에 대해서는 별도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최근에 유례없이 긴 수해와 그리고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이 겹치면서 국민들께서 여러 가지로 고통을 겪고 계시고, 또 실제 직접적인 고통이 없는 경우에도 매우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일상을 유지하고 계신다는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러한 상황에서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으로 인해서 또 하나의 걱정을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 정부 당국자로서 매우 안타깝고 걱정되는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간 정부로서는 우리나라의 의료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요건 충족을 위해서 다양한 고민들을 했고, 그러한 고민들 가운데 하나로서 의과대학 정원의 일부 증원을 통한 지역의료의 필수적인 부분이 강화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의료계의 우려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나은 방향에 대한 미래가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통하고 논의해 가면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의 취지와 이 정책 발표의 내용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그 의도를 살펴봐 주시고 합리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집단적인 행동보다, 특히 국민들의 걱정을 더하는 이러한 방식보다는 함께 정부와 문제를 풀어가려는 진지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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