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경제/사회 > 사회

코로나19, COVID-19,13일 0시 기준 사망자 289명, 신규확진자 62명 추가 발생, 43명 해외유입, 국내발생 19명, 해외유입 확진자 급증,꾸역꾸역..K-방역의 한계

문 열고 누가 모기 잡으랬어 ~ , 대가리 박아~ 우씨 내가 묻 닫자고 말했는데..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5:32]

코로나19, COVID-19,13일 0시 기준 사망자 289명, 신규확진자 62명 추가 발생, 43명 해외유입, 국내발생 19명, 해외유입 확진자 급증,꾸역꾸역..K-방역의 한계

문 열고 누가 모기 잡으랬어 ~ , 대가리 박아~ 우씨 내가 묻 닫자고 말했는데..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7/13 [15:32]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한 코로나19, COVID-19,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2020.7.13(월) 11:00,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이 실시했다.  7월 13일 월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7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는 19명으로, 6월 23일 이후 20일 만에 10명대로 줄어들었습니다. 

 

▲ 요즘 제일 잘 팔리는 것     ©문화예술의전당

   해외 유입 사례는 43명으로 아시아 국가들에서 입국자 가운데 환자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모두 검역과 검역과정에서 확인되어 지역사회 확산의 위험도는 낮다는 점에서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수준은 국내 발생환자 추이를 바탕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확진환자는 총 1만 3,479명으로 현재 986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사망자는 없었고, 지금까지 사망자는 총 289명입니다. 

 

   오늘 박능후 중대본 1차장 주재로 열린 중대본회의에서는 해외 입국자 현황 및 추이 분석, 생활방역 일자리 활용 방안,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관리 대책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박능후 1차장은 최근 수도권, 대전, 광주 지역의 전파가 방문판매업체에서 기인하였다며 방문판매 과정에서의 방역수칙 미준수에 대해 국민께서 방역 감시자가 되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하여 주시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여름철 휴가지에 적정 인원에 비해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게 되면 감염 위험도가 높아지는 만큼 휴가지 선택 시 혼잡한 곳은 최대한 피하고 휴가기간도 9월, 10월까지 나누어 사용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먼저, 최근 해외 입국자 현황과 대응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 입국자는 4월 13일 비자심사 강화조치 이후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5월부터 다시 증가하여 지난 1주간 하루 평균 4,583명이 입국하였습니다. 

 

   지난 1주간 해외 입국자 중 내국인의 수는 2,780명으로 그전 주와 비슷하였고 외국인은 1,803명으로 전주 대비 27%가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6월 이후 선원 교대 목적의 입국자 중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라 해외 유입을 통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모든 해외 입국자는 2주간 자택이나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되어 입국 3일 이내에 전수 진단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유입으로 인해 국내 지역사회로 확산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격리와 치료 등이 필요한 만큼 우리 방역과 의료체계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보다 꼼꼼한 해외 유입 관리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방역강화 대상 국가의 정기 항공편의 좌석 점유율을 60% 이하로 운항하고,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출국하는 경우 재입국 허가를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합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입국 시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합니다. 

 

   또한, 오늘부터 항만을 통한 선원 교대 입국자도 모두 14일간 의무적으로 시설 격리하도록 하여 지역사회로의 전파 우려를 차단할 것입니다.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라 시설격리를 위한 임시생활시설도 확충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서울 지역에 임시생활시설을 신규로 개소하여 현재 총 8개소, 3,022실의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해외의 확진자 발생현황과 해외 유입 확진환자 수를 꼼꼼히 살피며 위험도 평가를 정례적으로 실시하여 적시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생활방역 일자리 활용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3차 추경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생활방역 일자리 예산이 확보되었습니다. 생활방역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과 지도, 방역 사각지대의 발굴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랜 기간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지자체 공무원의 피로도 증가와 인력 부족 상황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 3차 추경으로 편성된 희망 일자리 중 방역 일자리는 7만 3,000개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이들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과 방역 사각지대 발굴 등 각 지자체 실정에 맞는 생활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가운데도 문화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다중이용 문화시설의 출입자 관리, 발열 확인, 거리두기, 실내 환기와 소독 등 방역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생활방역 인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전시는 주민센터별로 생활방역 기동대를 배치하여 공원, 버스 승강장, 공공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방역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자체의 상황에 부합하는 생활방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생활밀착형 방역을 정착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음으로,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관리 대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간 정부는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6월 초부터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각 지자체별 해수욕장 코로나19 대응반을 구성·운영하도록 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토록 하였습니다. 

 

   해수욕장 이용 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객 분산을 위해 중소형 해수욕장을 선정하여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추가 보완하여 하천, 계곡, 수상레저, 수영장 등 여름철 주요 휴가지에 대한 방역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하였고, 각 휴가지 시설의 책임자가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현장 지도하는 한편, 각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역대책을 수립하도록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지자체 맞춤형 방역대책으로 여름철 해수욕장 방역관리 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해수욕장 현장대응반을 꾸리고 방역 준비상황을 현장 점검하는 한편, 대형 해수욕장 8곳에 대해서는 백사장 구획면 또는 파라솔 등을 예약·배정하도록 하고, 개장시간 외 야간의 음주와 취식행위를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통해 밀접·밀집한 환경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적한 해수욕장 5곳을 개소하고 야간 해수욕장으로 속초해수욕장을 운영하여 특정 해수욕장에 밀집하지 않고 휴가객 이용이 분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샤워장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게이트형 방역기를 설치하고 1일 3회 이상 소독 및 환기, 50%의 이용제한을 하는 방역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강릉시는 해수욕장 방문객의 발열 확인 후 안심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고, 163명의 인원을 통해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하며 드론을 활용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으실 때 가족 단위의 소규모로 한적한 해수욕장 방문하시기를 권고드리며, 가급적 개인숙소와 시설 이용을 당부드립니다. 

 

   해수욕장 휴가지 관리 외에도 여름 휴가철에 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그간 성수기 등 특정 시기의 휴가집중을 예방하고자 공무원의 여름휴가 사용기간을 확대하고 주별 권장사용률을 적용하여 휴가 사용 일수가 고르게 분산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의 1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도 여름휴가를 7월 초부터 9월 초까지 분산 운영하도록 지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여름철 태풍과 호우, 강풍에 대비하여 이미 안전한 선별진료소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하였고, 지자체를 통해 각 선별진료소의 실외시설물 결박상태 확인, 침수 예방조치, 의료폐기물 유실 방지 등을 집중 안전 점검하여 여름철 코로나19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예배를 진행해 주신 교회 교단과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자출입명부 도입도 3,018개소가 등록하는 등 종교계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고 계십니다. 

 

   온라인예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지금의 노력을 지속해 주신다면 집단감염 발생이 잦아들어 의무 해제를 검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교회와 신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정부는 격리장소 이탈 및 중도 무단출국, 마스크 착용 거부 등 위반, 일탈행위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672명의 자가격리 이탈자를 적발하여 총 183명의 이탈자에 대해서는 안심밴드를 착용하도록 하여 관리하였습니다. 

 

   격리조치나 집합금지 등 감염병예방법상 조치를 위반한 불법행위에 대해 총 653건, 1,207명을 수사하여 378건, 545명을 기소하였으며 그 가운데 10명을 구속하였습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후 대중교통 내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발생한 폭행, 상해 혹은 업무방해 등의 불법행위는 총 143명을 수사하여 38명을 기소하였고, 그 가운데 1명을 구속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법과 절차에 따라 불법행위에 엄정히 대응할 것이며 불시점검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해외입국자 증가에 따라 자가격리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정부 안내를 반드시 따라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생활과 방역이 조화되는 새로운 문화를 기본적인 삶의 형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힘들고 불편하시겠지만 국민 여러분의 공동체의식이 우리 사회를 지키는 최선의 수단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질문> 저 질문 한 세 가지 있는데요. 해수욕장이나 야영장은 생활방역수칙을 발표하셨고 오늘도 해수욕장에 대해서 많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수영장은 어떤 수칙을 가장 잘 지켜야 되는지, 계곡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른 장소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역수칙이 있으면 부탁드리고요. 

 

   생활체육시설이나 소모임이 있는데 고위험시설로 지정이 안 돼 있는데, 어제 브리핑에서 생활체육시설은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고위험시설 지정을 판단하겠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더 늘어야 하는지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광주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 사실을 숨긴 76번 환자에 대한 어떤 행정적 조치가 취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해수욕장과 관련되어서는 저희가 오늘 주로 이야기를 했었고요. 아마 수영장과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관련된 부분인데, 여하튼 수영장은 실내에서 또는 관리하는 인력들이 저희들이 있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방역관리자 지정을 통해서 거리두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특히 샤워장 같은 곳에서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실제 수영장 같은 경우는 수영장 내에서보다는 그런 샤워장에서의 부분들이 훨씬 더 중요한데요. 그 부분과 관련되어서도 일정한 거리두기가 지켜지고 분산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러한 수칙들이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계곡 같은 경우는 사실 방역관리자가 지정되어서 하는 부분들이 지금까지는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저희가 일자리와 관련되어서 추경에 3차 추경 예산이 확보되었고 이러한 인력들을 활용해서, 특히 물놀이의 어떤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이런 계곡과 같은 곳에서도 방역관리자를 통해서 안내와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생활체육시설과 관련되어서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있습니다. 예컨대, 이전의 사례들을 보면 특히 탁구장과 같은 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된 그런 사례들이 있고요. 

 

   그래서 생활체육시설과 관련되어서는 저희가 여하튼 안에 그러한 사례들에 맞추어서 나름대로 방역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생활체육시설에 대해서 고위험군으로 지정을 해서 의무적으로 부과를, 행정조치를 하는 것은 조금 과도한 조치라는 판단이 들어서, 특히 침방울이 많이 발생하고 또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기가 어려운 GX류의 과격한 그러한 체육활동을 하는 곳에 대해서는 저희가 고위험지역으로 지정을 해서 현재 행정조치를 하고 있고, 나머지 지역들에 대해서는 중위험지역 이런 부분들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중위험지역이라 하더라도 그 속성상 고위험적인 활동을 하는 경우들과 관련되어서는 저희가 고위험활동에 대한 여러 가지 방역수칙과 관련된 안내들을 하고 있고 홍보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총괄적으로 보면서 중위험시설 중에서 혹시 고위험시설로 가야 되는 생활체육시설 이런 부분들이 있는지 저희들이 계속해서 검토를 해나가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광주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으로 진술을 한 그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아마 좀 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광주광역시 쪽에 저희도 문의를 해봐야 되고, 아마 이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광주광역시 쪽에 역학조사에서 어떤 문제들이 있었고 그것과 관련되어서 이후에 행정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리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생활체육과... 수영장과 관련해서 조금 더 보완설명을 하겠습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 전략기획반장입니다. 수영장 관련해서는 지금 방역수칙이 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나가 있는 상태라서 아까 말씀하신 방역관리자 외에도 지금 일단 기본적으로 물에서 활동하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지만 수영장 쪽에서 지금 위험요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들은 탈의실이라든지 혹은 식당 같은 곳에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되는 그런 공간이 위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외에서 공용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는 게 방역수칙의 매우 중요한 내용으로 잡혀 있고 또 하나, 탈의실 같은 데에서 밀집해서 거기서 대화를 많이 하면서 옷을 갈아입는 것도 꽤 위험한 편이라서 탈의실 쪽에서는 거리두기가 지켜지게끔, 샤워부스도 마찬가지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를 강조하는 내용들이 들어가 있고요. 

 

   마지막으로, 수영장 같은 경우는 공용물품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사람이 같이 돌려쓰게 되는 수건이라든지 혹은 수영 보조물품 같은 것들에 대해서는 가급적 개인물품을 지참해서 개인물품을 쓰도록 권고하고 있고, 공용물품을 쓰는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씩 소독을 하도록 하는 내용들이 주요 수칙 내용들입니다. 

 

<질문> 아시아경제 최대열이고요. 방역강화 대상 국가 관련한 질문인데요. 어제 장관님이 4개 나라라고 하셨는데, 언론 보도로 나온 4개 국가 외에 일부 국가에서는 보니까 한국에 입국하는 유학생에 한해서 코로나 진단검사서를 제출하라고 하는 등 대상을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대상이나 범위를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나라까지 포함하면 총 방역강화 대상 국가가 몇 개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국내에 입국하는 내국인과 외국인 진단검사 양성률 혹시 이런 수치 같은 게 당국에서 파악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첫 번째 질의와 관련되어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해서 진단검사 의무적으로 제출하라, 라는 부분은 저희가 아직까지 파악은 하지는 못하고 있고요. 외교당국 쪽에 한번 저희가 확인을 해봐야 될 사항입니다. 저희가 공식적으로 지금 해외에서, 전 세계가 지금 코로나 유행이기 때문에 모든 국가들이 지금 검역관리 지역으로 선정이,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입국자 중에서 우리나라 입국하는 사람들 중에서 확진자가 많은 경우들 그리고 최근에 확진자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는 그런 국가들 이러한 지표들을 가지고 저희가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지정하고 있고, 지금 현재는 어제 장관께서 말씀 주셨다시피 4개 국가입니다. 이 외에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저희들이 따로 관리하고 있는 국가는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각각의 어떤 사정에 따라서 그런 검사서를 별도로 요청하는 부분들과 관련되어서는 별도의 확인이 저희도 필요한 그런 사항들입니다. 

 

   내국인, 외국인의 진단검사 양성률, 아마 해외 입국자 중에서 내국인과 외국인의 진단검사 양성률에 대한 자료를 아마 요청하신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은 기간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한 부분들도 같이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가 확인해서 필요하면 별도로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입니다. 오늘부터 음성확인서 내야 되는 국가 4개가 언론 보도를 통해서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이렇게 4개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 4곳을 특별히 선정한 이유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물론, 최근에 중국 외 아시아 국가 지역에서 해외 유입 확진자가 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주 지역 확진자 비율이 가장 높은데 미주 지역 관련해서는 추가 조치할 계획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까 제가 간략하게는 언급을 해드렸습니다만 전 세계가 다 코로나19 유행 부분이고, 물론 발생자의 규모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어떤 국가는 검사를 활발하게 해서 발생... 확진자를 많이 찾아내서 발생률이 높은 경우도 있고 어떤 국가는 검사를 거의 하지 않아서 발생자 수가 거의 없는 그런 국가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의 발생률이라는 부분들만으로는 조금 저희가 방역강화 대상 국가를 지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따라서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확진자 수, 특히 검역단계에서 걸러지는 환자 수가 얼마냐, 라는, 그 비중이 얼마나 되느냐, 라는 부분들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거기에 추가해서 해외의 발생동향이라든지 발생속도 이런 부분들을 같이 저희들이 고려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최근에 4개 국가들을 저희가 지정한 것은 입국자 수에 비해서 그 입국자 수 중에서 발생하는 확진자 수가 상당히 높은 그런 특성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입국단계에서 이런 부분과 관련되어서는 검사확인서를 일단 저희들이 요청을 하는 그런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고요. 

 

   미주 지역에 확진자 수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미국이나 최근 남미 이런 국가들에서 상당히 많은 발생률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입국단계에서 이들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이 걸러지는 경우는 앞서 4개 국가에 비해서는 비교적 낮은 상태여서, 그래서 저희들이 감시하는 대상 국가로는 남미나 이런 국가들을 저희들이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링을 해서 그 국가들 중에서 입국자 수에 확진자 비중이 상당히 높게 되면 저희가 방역강화 대상 국가로 그렇게 변화시키는 그러한 방식으로 현재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이어서 온라인으로 접수된 기자님들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답변해 주신 내용과 비슷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미국 NBC의 김성희 PD님 질의입니다. '만약 미국이 PCR 테스트를 받아야 입국 가능한 나라로 분류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라고 질의 주셨는데요. 방금 답변을 주셔서 특별하게 추가로 답변 혹시 필요하실까요? 

 

<답변> 아직까지는 그 대상 국가는 아니어서 나중에 상황에 따라서 변화는 할 수는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이어서 온라인으로 접수된 두 번째 질의입니다. 중앙일보의 백민정 기자님 질의입니다. 7월 들어서 해외 입국자 수가 많은 상위 국가가 어디인지 5곳 정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7월 들어서 입국자 수가 많은 국가들을 제가 1번부터 5번까지 제가 제 머릿속에 있지가 않아서 이 부분은 확인을 해서 여하튼 별도로 공지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공지할... 공지를 못 할 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다시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온라인으로 접수된 마지막 질의입니다. 연합뉴스TV 이진우 기자입니다. 최근 코로나19뿐 아니라 해외에서 디프테리아나 에볼라, 원인모를 폐렴 등 다양한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데 입국검역 강화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 코로나19 외에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예, 최근에 페스트도 마찬가지고요. 디프테리아도 마찬가지고, 또 아프리카 쪽에서는 에볼라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코로나19로 인해서 좀 더 부각이 되었지만 그 이전에도 검역감염병 그리고 해외의 감염병 발생은 계속해서 있어왔던 부분입니다. 

 

   또한, 국제적인 교류, 인적 교류, 물자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서 항상 이런 해외에서의 감염병에 대한 부분들은 국내 유입과 관련되어서는 저희가 항상 위기대응을 통해서, 질본의 위기대응센터를 통해서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대응을 해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프테리아나 페스트 같은 경우도 다 검역단계에서 얼마만큼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지금 현재는 검역이 평상시에 비해서는 상당히 검역이 극대화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디프테리아나 페스트, 에볼라 같은 부분들도 검역단계에서 저희들이 철저하게 지금 현재 관리를 하고 있어서 충분하게 걸러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베트남 쪽의 디프테리아와 관련되어서는 질본에서 지금 검역단계에서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유사증상과 관련되어서는 검역단계에서 검사를 해서 국내 유입이 최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는 그런 조치들이 기가동을 하고 있고요. 

 

   디프테리아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의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그리고 법정 예방접종으로 디프테리아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럴, 국내에서 전파될 가능성들은 매우 낮지 않은가, 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질문> 한국일보 김진주입니다. 해외 입국자 증가로 임시생활시설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 이걸로 인한 행정적이나 아니면 재정적 부담이 클 것 같아서요. 이게 혹시 민간참여형 모델을 늘리는 방안으로 해서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해외 입국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분들은 다 자가격리 아니면 시설격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특히 거소가 불분명한 경우, 또 단기적인 입소를, 입국을 하는 분들은 대부분 시설격리를 하게 되고 임시생활시설에서 상당 부분 그리고 또 그렇지 않은 경우는 지자체에서 일부 시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행정적 부담이 상당히 큰 편입니다. 지금 중앙부처의 공무원들이 실제 파견을 가 있고 하기 때문에 부처의 어떤 일상적인 업무를 축소를 한 상태에서 인력을 파견해 나가는 그런 문제들이 있어서 저희가 행정적 부담을 상당히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개소 수가, 시설 수가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지금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서 그에 상응하는 행정인력을 파견하는 부분들이 부담이 있고, 재정적 부담과 관련되어서는 사실 이것은 자비 부담으로 시설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재정적 부담은 상대적으로 조금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행정적 부담 부분들이 상당히 커서 저희가 시범적으로 민간참여형을 저희들이 적용을 할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직접 필요한 근로자들을 보내거나 아니면 기업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초청할 경우에는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그것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적인 형태의 임시생활시설 1곳이 지금 현재 지정되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들을 보면서 중앙정부의 공무원들이 행정지원, 물론 일부는 나가야 되겠지만 전체적인 운영을 민간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점점 확대하려고 하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저 브릿지경제 용윤신 기자입니다. 간단한 질문인데, 오늘 중대본 모두 발언에서 박능후 장관이 휴가분산 계획 10월까지라고 언급하셨는데요. 앞서서는 9월까지로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이게 10월로 뭔가 이렇게 말씀하신 게 위험도가 올라가는 것과 상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마 그것은 조금 더 넓게 분산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주신 것 같고요. 공식적으로는 9월 초까지지만 9월 초까지 쓰기 어려운 경우는 10월에도 휴가를 갈 수 있지 않느냐, 그렇게 해서 좀 더 넓게 분산을 하는 것이 방역 측면의 입장에서는 훨씬 더 유리하니까 그런 취지에서 말씀을 주신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교회에서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교회의 소모임이나 또 교회에서의 행사들을 통한 그런 집단감염 사례는 현저하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의 소모임이나 행사 등에 내려졌던 조치들도 자연스럽게 해지가 될 것으로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협조해 주신 교회 그리고 신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해외 입국과 관련되어서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만, 해외 입국은 저희가 엄격하게 통제를 하고 있고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가능성은 저희들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 따른 방역과 치료에 대한 부담은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현재는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관리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 현재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지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과 같은 수준에서 저희들이 좀 더 확진자 수를 떨어트리기 위한 노력을 같이,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확진자 수를 좀 더 낮추기 위해서 생활 속에서의 방역수칙, 특히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그리고 밀폐·밀접·밀집된 공간에서의 모임을 삼가주시는 그러한 개인적 실천을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1741355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진중권 , 이윤택, 채윤일이 전하는 ‘정치’ -닭치고 정치'를 하니 나라가 양계장이 돼,"정말, 부조리하군" , "개판의 시대, 깽판의 미학"
1/90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