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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19 사망자 285명으로 늘어나, 신규확진자 44명 증가,해외유입 24명, 확산속도 6배 빨라져,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5:49]

COVID-19, 코로나19 사망자 285명으로 늘어나, 신규확진자 44명 증가,해외유입 24명, 확산속도 6배 빨라져,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7/07 [15:49]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COVID-19,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2020.7.7(화) 14:10,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질병관리본부)이 실시했다.  7월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국내발생은 20명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서 해외유입 24명까지 포함해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3,181명입니다. 새롭게 66명이 격리해제가 되어 현재 982명이 격리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사망자 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애도의 말씀을 드리고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 요즘 제일 잘 팔리는 것     ©문화예술의전당

   먼저, 국내 지역발생에 대해서 좀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서 자가격리 중인 교인의 직장동료 1명이 추가되어 이제까지 누적 37명 환자를 발견하였고, 서울의 강남구 사무실과 관련해서 지난 7월 1일 확진된 지표환자의 관련자 1명 그리고 방문자 2명, 방문자의 가족 2명이 확진되어 총 6명의 누적 확진자를 발견하였습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다음으로는 경기도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교인 모임과 관련해서 교인 지인의 접촉자 및 접촉자 가족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총 누적 확진자가 25명입니다. 

 

   의정부시 아파트 주민이 방문했던 헬스장 관련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서 이제까지 의정부시의 아파트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입니다. 

 

   다음은 광주광역시로, 광주의 광륵사 관련해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총 누적 확진자는 92명입니다. 추가 확진자는 광주사랑교회 관련이 2명, 그리고 광주사랑교회 확진자가 방문했던 사우나의 직원 3명입니다. 

 

   저희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특별히 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밀접환경에서 감염전파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제까지 주요 음식점 관련 역학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체적으로 환자가 발생한 경우, 예를 들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를 착용했더라도 미흡하게 착용하는 경우, 예를 들어서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다든지 대화를 했을 때 마스크를 벗는다든지 하는 경우, 또 위험행위로는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체류하면서 음주 및 대화를 하거나 다수가 큰소리로 대화하는 등 침방울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행위를 한 경우에 감염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시에 이용자 간에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지고, 뷔페 등 이용 시에 집기를 공용으로 이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방역대책본부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서 음식점에서 지켜야 할 수칙으로 먼저 되도록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해주시고, 가능한 한 지그재그로 앉거나 한 방향을 바라보도록 앉고, 또 손 씻기와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의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동시에 식당에 입장하실 때 그리고 식사 전후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술잔이나 식기 등은 함께 사용하지 않고 개인별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휴대전화로 통화할 경우 등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거나 실외로 나가서 통화해주시고, 거듭 강조드립니다만 식사를 하는 중에는 침방울로 인한 전파우려가 있는 대화는 최대한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중간 중간이라도 대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실 것도 요청드립니다. 

 

   다음은, 해외유입 확진자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해외유입 확진자 24명의 추정 유입국가로는 미주가 6명, 유럽이 1명, 아시아가 17명인데 이 중에는 카자흐스탄이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제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누적해서 1,714명입니다. 이 중에 793명, 즉 46.3%가 검역단계에서 진단검사를 통해서 확인된 사례가 되겠습니다. 

 

   나머지 지역사회에서 발견되는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에는 입국 후 3일 내에 전수 진단검사를 통해서 최대한 해외유입 환자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해외유입 확진자 중에서 중증·위중이었던 환자는 총 10명이며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된 렘데시비르의 경우 15개 병원에서 22명의 중증환자에 대해서 공급이 완료된 상태이고, 아직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결과가 정리되지는 않은 상황으로 추후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혈장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 총 312명의 확진자께서 혈장 공여 의사를 밝혀주신 데 감사를 드리고, 실질적으로 혈장 공여가 완료된 분은 132명입니다. 

 

   끝으로, 저희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종교시설 그리고 방문판매시설을 중심으로 해서 국내발생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거듭거듭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방문판매의 경우를 보도참고자료에 적시를 하였는데 건강식품·의료기기 제품 홍보관 및 체험관, 일명 떴다방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업설명회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유인·집합·판매하는 각종 행사를 통해서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하여 장시간 접촉하는, 감염전파에 아주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중장년층, 특히나 고위험군인 연로하신 고령층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방문판매업체 관련 사업설명회나 홍보행사의 참석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코로나19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말씀 몇 가지 올리겠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이 언제쯤 개발이 되어서 접종까지 진행이 될지, 그리고 접종이 완료된다 하더라도 방어력을 확신할 수 있을지, 또한 백신으로 인한 그 방어력이 얼마나 지속될지 아무도 확신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유수한 연구기관, 기업, 방역당국 등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앞으로 백신의 개발이나 확보 과정에서 백신 그 자체 그리고 접종도구를 확보하는 방안, 더 나아가서 저온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방안, 생산·수급 각 단계별로 국가 간 극심한 경쟁이나 연합 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만큼 백신의 확보도 상당히 난제입니다. 

 

   또한, 국내적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 이전인 현재 국지적으로 유행 중인 지역사회 감염이 언제 전국으로 확산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전국적으로 이동량이 늘어날 수 있는 여름휴가철을 맞아서 주의와 경각심이 다시금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다행인 것은 우리에게는 이미 코로나19의 또 다른 백신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 6개월간 몸소 체험한 경험과 지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코로나19에 대해서 추가로 밝혀지는 지식 그리고 그 지식이 또 근거가 되고 그 근거들이 과학적 근거로 쌓여서 예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재 생물학적 백신은 개발 전이지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의 백신은 대구의 지나간 폭발적 코로나 유행을 꺾은 바 있고 차단해낸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 속의 백신은 거리두기, 위생수칙의 준수 그리고 마스크 착용입니다. 

 

   일부 연구결과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계통군이 출현했다는 논문도 있고, 또 전파경로에 대한 또 다른 새로운 가설이나 추이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코로나19 예방의 원칙, 방역의 기본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활 속의 코로나19 백신은 실내외에서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대화나 휴대폰으로 통화할 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아프면 집에 머물고 1339나 보건소에 문의해서 빠른 시간 안에 진단검사 받는 것도 백신의 하나입니다. 

 

   우리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코로나 억제 그리고 피해 최소화의 가장 큰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질문> (사회자) 온라인질의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조선일보 기자님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통계 수치와 관련된 내용이기는 합니다.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인천에서 학원강사가 역학조사에서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다고 알려진 역학조사발... 이 학원강사발 현재 누적 관련되어서 확진자가 당사자를 포함해서 총 몇 명인지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만 추가로 확인해서 브리핑 직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예, 통계 수치와 관련된 부분은 확인해서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전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문입니다. 어제 발표된 코로나19 염기서열 분석 결과, 코로나 확산속도가 최대 6배 정도 빨라졌다고 기자님 설명하셨습니다. 어제 장관께서 검사가 빨라져서 그럴 수도 있다는 견해를 이야기했었는데 방역당국에서도 같은 입장인지 질문을 하셨고요. 

 

   또 하나, 코로나 확산속도가 빨라졌다면 기존에 유지해왔던 방역지침, 2주간 격리나 출입국장 관리, 전수조사 등 코로나19 방역체계나 기준이 달라져야 하는 것은 아닌지 설명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두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하신 부분과 관련해서는 일요일에 장관께서 답변하신 내용 그리고 토요일에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 어제 브리핑에서 본부장께서 얘기했던 내용, 사실은 다 여러 원인 중의 하나씩을 전체적으로 말씀드렸다, 이렇게 설명드리면 되겠습니다. 

 

   확산 속도의 6배 정도 빨라졌다는 부분은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논문을 통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러 계통군 중에 새로 유행하고 있는 GH군과 관련해서 origin 자체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영국의 셰필드 병원을 중심으로 해서 약 999명의 환자에 대한 분석자료가 논문화되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 입원한 환자에 대한 분석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전파가 빨라진 것을 확인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그렇게 확정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말씀드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짧게 또 줄여서 설명을 드리면, 999명의 환자를 분석을 하니 Ct값을 보니까 상대적으로 그전에 유행했던 S나 V타입보다 상당히 낮게 나왔고, 따라서 Ct값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바이러스 양이 많다는 얘기고, 따라서 전염력이 높다고 추정할 수 있고, 동시에 슈도바이러스, 즉 스파이크 프로테인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쓰고 그 안에 들어가는 뉴클레오캡시드 쪽에는 다른 바이러스를 삽입시켜서 실험을 해서 갖가지 세포에 대한 감염을 해보니까 감염량, 즉 infection되는 타이터를 측정해보니까 그게 세포마다 차이가 있지만 2.6~9.3배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따라서 평균을 내면 5.95 정도 수치가 되는데, 이것을 가지고 외신에서 아마 6배라고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어떤 것은 2.6, 어떤 것은 9.3 그래서 이것이 아무래도 바이러스 양이 그만큼 많다는 것은 전파력도 상당히 높다는 가능성을 말씀드렸고, 동시에 제가 역학조사관의 판단이 과거 유행했던 S타입 위주의 신천지 주요 유행보다는 상당히 속도가 빠르다는 그런 얘기도 있었다고 말씀을 드린 상황이 되겠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환자발생이 많은 것은 아무래도 그 당시보다 지금 저희가 일선 요원들의 여력, 즉 초기에 대구·경북지역의 폭발적인 환자 발생보다는 지금은 훨씬 더 우리 보건요원들을 중심으로 추적검사를 왕성하고 빨리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 요인들이 다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다, 그렇게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고요. 

 

   두 번째 부분과 관련해서는 확산 속도 대신에, 예를 들어서 잠복기에 차이가 있다든지 또는 여러 가지 치료과정에서 중증환자가 조금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든지, 심지어는 치료제와 관련해서 효과·효능에 차이가 있다든지,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연구보고서에서 현재까지로는 전파속도 이외에 다른 차이점에 대해서는 기술이 돼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방역지침의 다른 부분과 관련해서 특별히 아직까지는 수정이 되거나 그럴 상황은 아닌 것으로 말씀을 드리고, 그렇지만 브리핑 말미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매일매일 전 세계 유수한 과학자들이나 연구자들이 코로나19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등장하는 근거들이 언제, 어느 때에 또 새로운 예방지침이나 관리대책을 바꾸게 될지는 확신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질문> 국민일보 최예슬입니다. 오전에 중대본 백블에서도 여쭤봤었는데 렘데시비르 저번에 길리어드사와 공급을 받기로 했을 때 물량을 밝히시진 않았는데 언제쯤 지금 현재 첫 번째 받은 물량이 소진돼서 추가공급이 필요할지, 그때쯤에는 수급에 차질은 없을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예, 지금 일단은 협상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때 설명드린 대로 8월 중에는 추가로 도입이 될 수 있도록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다만 그때까지는 현재 발생하는 환자 규모나 이런 걸로 볼 때는 어느 정도 충분한 양이라고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대개 환자 1명당 통상적으로 그때 설명드리기를 7.8바이알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현재 발생하고 있는 중증·위중환자들의 규모로 볼 때 일단은 저희가 보유하고 공급하고 있는 부분은 안심하셔도 될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폭발적인 발생이 발생하리라는...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현재 상태로는 그렇다 하더라도 중증·위중환자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처 가능하고, 현재로서 정확한 수량을 말씀드리지 않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해당되는 제약사와 계속 협상이 진행 중이면서 그게 확정이 되면 전체적으로 명확한 상황을 설명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드리는 김에, 사실은 현재 7월 2일이었나요? 지금 아마 5일이 좀 지나는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통상 5일 동안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환자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데, 지금 당장은 저희가 정리나 확인이 조금 지연되고 있어서 렘데시비르에 대한 국내 중증 이상의 환자에 대한 투약 후의 효과 분석은 별도로 나중에 기회를 잡아서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질문> 아시아경제 최대열이고요. 격리해제기준 완화됐는데 혹시 양성인 상태에서 해제된 환자가 몇 명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격리 중 환자가 지금 한 1,000명 안팎에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것 같은데 해제기준 완화한 게 일선 의료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당국에서는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예, 격리해제기준과 관련해서는 그때 지침 변경할 때도 저희가 충분히 근거를 확보하고 연구를 한데다가 또 전문가들까지 숙고를 하고 동의한 상황에서 저희가 지침을 개정한 상황입니다. 

 

   다만, 격리해제 규모와 관련해서는 사실은 신규로 국내발생보다는 최근에 오늘 같은 경우는 도리어 해외유입으로 인한 격리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긴 한데,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전체 격리해제 규모가 늘었다 줄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조금은 최근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 기준과 관련해서는 일부 의료계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 제기가 있는 것도 저희가 잘 알고 있고, 또 저희가 수시로 임상이나 또 기초의학 또 각 분야, 통계학이라든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숙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선에서 잘 시행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을 지적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과 직접 얘기를 나누면서 격리해제기준의 현장 실현과 구현되는 데에 만전을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격리해제 후의 양성 사례에 대해서는 그런 사례는 현재까지 저희가 확인한 바는 없는데 추가로 더 확인해보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 상태에서 완화된 환자요. 양성인 상태에서 격리해제된 환자요. 

 

<답변> 그 부분과 관련된 집계를 따로 갖고 있진 않습니다. 질문하신 기자님은 혹시 그런 사례 때문에 물어주시는 건가요? 

 

<질문> 아니요. 사례를 직접 본 건 아니고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답변> 그런 사례는 저희가 더 확인해보겠습니다만 저희의 집계된 상황에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 온라인질의 마지막 한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후플러스의 박동환 기자님이 질문 주셨습니다. 지난 23일 정례브리핑 내용 중에 마켓컬리 방역 우수 사례를 소개했던 내용과 관련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이 마켓컬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해서 브리핑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가 된 것인지, 아니면 질본 자체에서 현장조사 후 선정돼서 발표된 것인지 확인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또 현장조사 후에 선정된 거라면 CCTV나 자료 확인 후에 선정한 건지, 현장조사 인원이나 또 외부인사 참여 여부, 참여했다면 어느 분이 참여했는지 그런 내용을 확인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답변> 질문하신 내용은 사실 저희 내부적인 상황이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저희가 수시로 현장의 역학조사 상황, 환자발생 상황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역학조사 진행상황을 관련 팀장, 요원들 공유하고 지자체와 소통하면서 점검하고 있고, 또 매일매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이하 전체 간부들이 일정 시간에 최소한 하루 1회 이상은 모여서 현장에 대한 상황, 심지어 현장 사진, 역학조사가 이루어진 결과, 또 환자의 전파 그림·도표, 환자 상황 이런 부분들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콜센터라도 환자가 많이 발생했던 경우와 발생하지 않은 경우, 추가 환자를 말씀드립니다. 또 예를 들어서 학원의 경우에도 환자가 많거나 또는 적은 경우도 있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물류센터의 경우에도 환자가 많거나 또는 적은 경우, 그 경우에 저희 입장에서는 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국민 여러분들께 계속 부정적인 얘기를 전해드리는 것보다는 잘되고 있는 상황, 예를 들어서 환자가 같이 노출이 됐음에도, 또 같은 종류임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작게 또 적게 유행이 발생하는 그런 부분들을 소개하고 알리는 것 자체가 국민들과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조언도 받은 바 있어서, 당시 6월 23일에 저희 내부적으로 역학조사가 이루어진 상황 중에 콜센터, 물류센터, 학원 등 대표적인 것을 하나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은 외부의 자문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직접 역학조사를 한 지자체, 우리 요원들의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서 6월 23일 보도자료에 기입을 해서 알려드렸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뉴시스의 구무서입니다. 의정부 헬스장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요. 여기 관련된 1명이 헬스장 확진자 지인의 가족이라고 돼 있는데, 그러면 헬스장 확진자의 지인도 양성 확진자인지, 아니면 이 사람은 확진자가 아닌데 가족만 확진이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 부분 관련해서는 환자관리팀장이 자세히 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헬스장 확진자의 지인이 감염인이고 또 그 가족이 추가로 전파된 사례, 이렇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답변> 저희가 항상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방역수칙을 말씀드리고 있는데, 그 원리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사실은 결국 타인을 생각하는 각자의 태도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염병이라는 재난의 특수성상 지금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한 쪽에 속해 있더라도 결국 타인도 감염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나한테 옮아올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안전을 보장해주는 이타적인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제안한 국민 여러분들께 대한 ‘국민 덕분에’ 캠페인처럼 서로를 향한 응원 그리고 조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거기에 더해서 전문가 여러분들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조금 전 질문 주신 언론에 대해서 답변 올릴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 주에도 여느 때처럼 방역대책 그리고 곧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항체가 조사에 대한 검토 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에는 치료제·백신 개발과 관련된 지원위원회 등에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셔서 대면·비대면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시간을 투자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전문가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식을 탐구하고 그 지식이 합리적인 예방대책, 방역대책 그리고 수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시는 전문가분들, 그분들이 진정한 숨은 영웅일 수 있습니다. 또 한 분, 한 분이 얼굴 없는 방역지휘관임도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런 전문가들의 쓴소리 또는 지적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다 같이 성원해주시고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부터 가장 낮은 자세로 전문가들, 의료진들 또 일선에서 수고하는 방역요원들과 함께하면서 하루하루의 낮아지는 코로나19 국내발생보다는 언젠가 폭발적으로 다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항상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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