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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청-심청전-Traditional Korean Opera Shim Chong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7/04 [00:17]

국립창극단-청-심청전-Traditional Korean Opera Shim Chong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0/07/04 [00:17]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안숙선 명창을 비롯한 국가대표급 소리꾼의 농익은 소리, 국립창극단 기악부와 

 

국립국악관현악단 40인조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풍부한 선율의 음악과 

 

16m 회전무대가 연출하는 인당수 장면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한국 음악극(Traditional Korean Opera)의 대표 작품이다.

 

창극은 음악극 장르 안에서 중국의 경극, 일본의 가부키와 비교되어 왔다. 

 

경극과 가부키는 중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로 널리 인식되어져 있다. 

 

 

그에 반해 창극이라는 장르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극임에도 불구하고 세계로 나아가기 이전에  

 

아직은 국내 관객들의 박수와 관심을 더 받아야 하는 게 현실이었다.

 

 

판소리는 그 자체로 많은 노하우가 축적된 예술장르이다. 

 

국립창극단은 판소리에 단순히 서양식을 가미하는 것이 아닌 본질을 최상의 가치로 두고 

 

이해하며 현대에 맞게 이시대의 '창극'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창극의 주요 요소인 판소리의 일반적인 양식은 1명의 고수와 1명의 창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장단을 맞추고 추임새를 하는 고수는 창자의 감정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국립창극단의 창극에는 4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양한 배역과 무대가 존재한다. 

 

또한 정해진 보면에 수성(隨聲)음악에 존재하는 연주자들과 창자들의 생동감이 함께한다.

 

 

유영대 예술감독은 "창극이 대중화되고 정형화되기 위해선 수성반주를 중시하는 

 

창극의 음악적인 구성을 관현악단의 정교하고 짜임새 있는 연주에 배우들이 

 

자신의 감정을 맞추어서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짜릿한 감동을 안겨줄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것이 창극이 지닌 중요한 과제이다"라고 말한다.

 

 

2010년 '창극'은 보편적 고전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적 음악극(Traditional Korean Opera)의 양식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 

 

국립창극단-청-심청전-Traditional Korean Opera  Shim C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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