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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괴뢰군 , 빨치산 , 빨갱이 군가 이어 북한애국가? -현재 대한민국은 '충분히' 인민민주주의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8:38]

북한 괴뢰군 , 빨치산 , 빨갱이 군가 이어 북한애국가? -현재 대한민국은 '충분히' 인민민주주의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0/07/01 [18:38]

우선 할 말이 많으니까..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보자.

 

▲ 요즘 제일 잘 팔리는 것     ©문화예술의전당

 

 

먼저 연극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독일의 유명 극작,연출가인 브레톨드 브레히트의 작품을 이원양이 번역했고, 그 번역한 것을 토대로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이 번안과 연출을 해서 2006년과 2007년에 문예회관대극장 무대에 올렸던 공연이다.

먼저 이 공연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한 것은 https://m.lullu.net/a.html?uid=23632에서 찾아 읽어보시기 바란다.

 

이 공연에서 꼭 짚고 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배우들의 연기에서 게스투스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려준 연극이고, 브레히트의 게스투스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갖고 공연한 연희단거리패 배우들이 무대에서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요즘 한국연극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그런 게스투스와 배우들의 하모니가 뛰어났던 공연작품이다.

 

아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점은 이 공연에서 북한 괴뢰군 , 빨치산 , 빨갱이 군가가 무대에 버젓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서슬퍼런 정권 밑에서도 연극과 ,공연과 예술은 빨치산과 빨갱이, 북한괴뢰군의 군가를 문예회관대극장 무대에서 목청껏 불러 제기는 것을 허용한 것이다.

 

솔직히 당시 나는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래도 되나라는 우려와 함께 이것 때문에 문제가 돼서 그들이 잡혀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들었다.

 

이후 아무런 문제없이 공연이 끝났고, 이후 그 연출가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찬조연설까지 하며 브라운관에 당당하게 등장해 자신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바를 연설한 바 있다.

 

그 후 나는 우리 한국연극에서, 특히 어느 한 특정부분에서 가장 배분이 높다고 할만한 분과 소주잔을 나누면서 이러저런 연극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특정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러자 그분은 만면에 희색이 가득한 채 정말 그랬어? , 그 작품 못 봐서 한이네..” 해서 공연전체 촬영분을 드리려다가.... 웬지 미덥지 못한 이유로 해서 그냥 보여주지 않고,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중 정회원 이상만 풀 영상을 공개로 보고 있다.

 

그 장면은 바로 6.25 전쟁중 북한괴뢰군이, 빨치산이 마을로 진입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북괴군 군가이다. 아래 링크는 축약된 줄거리 유튜브 동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Yqj6_NUuJU&feature=emb_title

 

그 장면은 00분 00초부터 나오는 것 같다.

 

 

요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페이스북을 자주 보면 시사에 대한 짧은 생각을 기록 겸 남기고 있다.

그의 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담고 싶은 글은 바로

그래서 나라가 자꾸 인민민주주의스러워지는 거죠. - 빨갱이 , 토착왜구 - 진중권 전 교수 페이스북

https://www.lullu.net/25037

 

이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가 점점 , 자꾸만 더 인민민주주의스러워지는 거죠! 라고 내가 그 때 그 분에게 느꼈던 그 감정을 그대로 진중권 전 교수가 대변하고 있다.

 

염려와 함께 울분..... 앞에 있으면 딱밤을 한 대 딱 하고 날릴!

룰루가 있다면 물어 룰루 물어!’ 라고 시킬.

(그러면 룰루는 그냥 룰루랄라 하고 자기 일만 한다 , , 나쁜 건 꼭 나만 시켜, 안 해!)

((룰루는 강아지이다))

..

▲ 인왕산에서 놀고 있는 룰루     ©문화예술의전당

 

▲ 룰루 , 16살 사진     ©문화예술의전당

 

 

내가 그때 배분이 가장 많으신, 높으신 그 분에게 느꼈던 것은 , 이 분하고는 거리를 두어야 겠다. 사람과 ᄉᆞᆷ사이의 아름다운 거리 말고.... 나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구나..하고 완전한 거리를 두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이....“인민민주주의다워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는 그분의 결론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생까(생각+ 면전에서 싹 입 딱는 것)하며,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드리지 않았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공화국이다. 예전 어느 개그맨이 매일 외치며 강의하며 2천만원 씩 벌어갔던 18번이다.

 

누구나 모두 다 알고 있는 대한민국 헌법 제11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민국은 진중권 전 교수의 글 그대로

요즘 정말로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이 가고 있는 길이 인민민주주의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고 걱정이 많다.

 

-탁현민이 관여한 6·25 70년 기념식 잇단 구설수 - "6·25 기념식 그 비행기, 유해 싣고온게 아니었어?" - 오늘의 시사- 조선일보

https://www.lullu.net/25048

 

개인적으로 탁현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그리 오래 공연쪽에서 있었지만 ... 아 한 번 대학로 문예회관 앞 마로니에 공원을 걸어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평은 완전 별로였고 여성문제..였다.

 

 

-탁현민이 관여한 6·25 70년 기념식 잇단 구설수 - "6·25 기념식 그 비행기, 유해 싣고온게 아니었어?" - 오늘의 시사- 조선일보

https://www.lullu.net/25048

 

이 기사에서 중요한 것은 ‘x’가 주도했다고 조선일보가 밝히는 바, ‘x’의 그 6.25 70년 기념식의 의미는 누구나 헌법 제11항처럼 잘 아실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3년 동안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다가 이번에 참석했다고 한다.

 

아침도 아닌 오후 늦게 기념식을 한 것도 이상했지만. 6.25 전쟁당시 북괴군, 빨갱이들을 향해 육탄돌진하며 목숨을 초개와 같이 내 던진 우리 국군용사들의 유해가 돌아온다는 것도 중요했는데.... 조선일보가 지적한 것처럼 기념식에 놓인 비행기가 우리 국군용사들의 유해를 싣고 온 비행기는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그냥 넘어갈 수 있다. 그렇지만 (가로 열고 가로 닫고) 하면서 , 비록 여기에 위치한 비행기는 우리 국군용사들의 유해를 싣고 온 것은 아니지만.....이라는 전제를 고지할 필요는 있었다는 생각은 있다.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내가 중요하게 본 것이 이것이다.

국군용사들의 유해가 돌아온 날, 문재인대통령이 3년 만에 처음으로 6.25 기념식에 참석한 날.

6.25 70주년 기념식에서

애국가가 아닌 북한군 북한괴뢰군국가가 울려 펴졌다는 것이다.

 

이후 사건 전개 과정은

 1.

충격 영상 -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 링크를 눌러 영상을 비교해보세요!

▲ 충격 영상 -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 문화예술의전당

  © 문화예술의전당


충격 영상 -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chosujin2020

 

가로세로연구소 비교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QyAgc5dI8Y

 

  © 문화예술의전당

https://www.youtube.com/watch?v=HEX0Zc0D1E8&feature=youtu.be&fbclid=IwAR1gYwb6T8gxrbo9TWQwTM712_OXZLBM-SpCAFW7tiFTJNZUcXFO557rswk

 

정말이지  이건 너무하다.

순국선열들을 모독하고, 모욕하는 짓이야.

책임자 강력처벌!

 

관련기사 민주당 답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714645

 

관련기사

 

 2.

문화일보 특종기사입니다.  

편곡자·음악계 관계자도 “6·25 추념식 애국가 도입부, 北 애국가와 일치” 인정

 

애국가 편곡자 “닮은 줄 몰랐다”

 

정부가 6·25 70주년 추념식 식전 행사인 애국가 제창식에서 KBS 교향악단이 연주한 10초가량의 ‘애국가 전주’가 북한 관영방송인 조선중앙TV에서 방송되는 북한 애국가 도입부 첫마디와 악보는 물론, 박자 리듬이 거의 같다는 사실을 국가보훈처에서도 확인해 논란이 재확산되고 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1일 “추념식 애국가 연주 도입부와 북한 애국가 첫마디 악보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그동안 “영국 국가 ‘갓 세이브 더 퀸’, 바그너 ‘로엔그린’ 등에서도 흔히 사용돼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곡(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1악장)으로 애국가 전주를 연주했다”고 주장해왔다.

 

이판준 대구 가톨릭대 명예교수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추념식 ‘애국가 전주’는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동일해 그대로 인용한 느낌이 든다”며 “애국가에 굳이 전주곡을 넣어 연주를 변형하는 사례를 보지 못했는데,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악보까지 일치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문 음악인 A 씨도 “박자, 리듬, 선율, 시작되는 코드가 거의 일치한다”고 밝혔다. 차이콥스키 교향곡은 4분의 3박자 F단조이고 북한 애국가는 4분의 4박자 A장조로 차이가 난다. KBS 교향악단 관계자는 “행사 바로 전날 편곡된 애국가 전주 악보를 갖고 연습했다”며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나중에 논란이 되자 악단 연주자들도 놀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문화일보편곡자·음악계 관계자도 “6·25 추념식 애국가 도입부, 北 애국가와 일치” 인정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433656  © 문화예술의전당

 

문화일보

편곡자·음악계 관계자도 “6·25 추념식 애국가 도입부, 北 애국가와 일치” 인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433656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33656?fbclid=IwAR3FFrLA7tVIvHFPd46cthKdr-fGk46uHryTSAYw2UsbBFeQlSAjQaqyD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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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 문화예술의전당

조수진 의원 페이스북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chosujin2020

 

 

문화일보 특종기사입니다.  

편곡자·음악계 관계자도 “6·25 추념식 애국가 도입부, 北 애국가와 일치” 인정

 

애국가 편곡자 “닮은 줄 몰랐다”

 

정부가 6·25 70주년 추념식 식전 행사인 애국가 제창식에서 KBS 교향악단이 연주한 10초가량의 ‘애국가 전주’가 북한 관영방송인 조선중앙TV에서 방송되는 북한 애국가 도입부 첫마디와 악보는 물론, 박자 리듬이 거의 같다는 사실을 국가보훈처에서도 확인해 논란이 재확산되고 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1일 “추념식 애국가 연주 도입부와 북한 애국가 첫마디 악보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그동안 “영국 국가 ‘갓 세이브 더 퀸’, 바그너 ‘로엔그린’ 등에서도 흔히 사용돼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곡(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1악장)으로 애국가 전주를 연주했다”고 주장해왔다.

 

이판준 대구 가톨릭대 명예교수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추념식 ‘애국가 전주’는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동일해 그대로 인용한 느낌이 든다”며 “애국가에 굳이 전주곡을 넣어 연주를 변형하는 사례를 보지 못했는데,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악보까지 일치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문 음악인 A 씨도 “박자, 리듬, 선율, 시작되는 코드가 거의 일치한다”고 밝혔다. 차이콥스키 교향곡은 4분의 3박자 F단조이고 북한 애국가는 4분의 4박자 A장조로 차이가 난다. KBS 교향악단 관계자는 “행사 바로 전날 편곡된 애국가 전주 악보를 갖고 연습했다”며 “북한 애국가 첫마디와 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으며, 나중에 논란이 되자 악단 연주자들도 놀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문화일보편곡자·음악계 관계자도 “6·25 추념식 애국가 도입부, 北 애국가와 일치” 인정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433656  © 문화예술의전당

 

문화일보

편곡자·음악계 관계자도 “6·25 추념식 애국가 도입부, 北 애국가와 일치” 인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433656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33656?fbclid=IwAR3FFrLA7tVIvHFPd46cthKdr-fGk46uHryTSAYw2UsbBFeQlSAjQaqyD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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