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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원구성 협상 최종 결렬-민주당이 상생과 협치를 걷어차고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 거부한다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민주당, 결국 18개 상임위원장 싹쓸이한다…33년만에 처음

이현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2:01]

21대 원구성 협상 최종 결렬-민주당이 상생과 협치를 걷어차고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 거부한다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민주당, 결국 18개 상임위원장 싹쓸이한다…33년만에 처음

이현화 기자 | 입력 : 2020/06/29 [12:01]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6월 25일(월) 11:00, 긴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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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의전당

 

<주호영 원내대표> 

 

21대 원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그 중간에 양당의 입장은 언론에 보도가 되긴 했지만 그 경위와 과정을 설명 드리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한다. 

 

아시다시피 법사위원장은 국회의 상생과 협치, 견제와 균형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자리다. 그래서 오랫동안 야당이 그 역할을 해 왔고, 그것이 그나마 당론이 지배하는 국회를 살아있게 하는 소금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21대 국회 개원 협상과정에서 민주당은 오랜 관례와 전통을 깨고 법사위원장을 일방적으로 빼앗아 가버렸다. 그 상태에서 저희들은 후반기 2년이라도 교대로 하자는 제안마저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제안하는 7개 상임위원장을 맡는다는 것이 견제와 균형 차원에서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나머지 부분에 대한 협상도 있었지만 우리 당에서는 법사위를 우리 당이 갖고 오지 못하는 것, 백보 양보를 하더라도 나눠서 하는 것조차도 되지 않는 이 상황은 민주당이 상생과 협치를 걷어차고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고, 거기에 우리가 상임위원장을 맡는다는 것은 들러리 내지는 발목잡기 시비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래서 저희들은 민주당이 제안한 7개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기로 결정했다. 향후 국회 과정은 오늘 의총을 거쳐서 정하겠지만 야당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은 포기하지 않겠다. 적극 국회활동에 참여하고 견제하고 비판하는 일은 더 가열차게 하겠다는 말씀드린다. 

 

민주당이 오늘부터 일방적으로 국회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과정에서 교섭단체인 우리 미래통합당과 협의해서 진행하면 좋겠다. 이후 일방적인 진행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2020. 6. 29.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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