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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푼짜리 오페라,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브레히트 작, 이현찬 연출, 그림연극, Die Dreigroschenoper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20:23]

서푼짜리 오페라,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브레히트 작, 이현찬 연출, 그림연극, Die Dreigroschenoper

권종민 기자 | 입력 : 2020/03/30 [20:23]

 서푼짜리 오페라,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브레히트 작, 이현찬 연출, 그림연극

왜 이런 작품이 더 이상 대한민국 연극 무대에 올려지지 않는가?

왜 돈만 벌려고 만든  상업극만 판치고 있는가?    왜 연극을 이념의 장에 끌어들이는가?

왜 연극을 지도층 지배자의 '과거사 정리 청산'하지 못한 것에 이용하는가, 왜 연극을 5.18 등 과거사를 잘못 이해하게 하는데 동원하는가?  왜 알면서도 이용 당하는 일부 연극인들의 행태는 언론은 기록할 것이다.

 

  © 문화예술의전당



브레히트의『서푼짜리오페라 Die Dreigroschenoper』상



  공연 개요

   - 공연기간 : 2002. 11. 13(수) ∼ 12. 1(일) 평일 7시30분 / 토,일 4시30분 7시30분

   - 공연장소 : 알과핵 소극장 (대학로)

   - 제      작 : 극단 그림연극  http://www.bildtheater.com/

   - 입장요금 : 일반20,000원 /대학생 15,000원 /중고생 8000원

   - 공연문의 : 02-945-7518 / 011-290-6109

공연 컨셉

  ▶  브레히트 작품 중 한국에서 가장 선호되는 작품 - 한국의 여섯번째 무대

  ▶  원작에 충실한 공연- 브레히트의 것은 브레히트의 것이다

  ▶  쿠르트 바일의 음악- 미국식 상업적 뮤지컬에 대한 저항

       아름다움으로 치장된 거짓된 허상의 세계를 조립해 내는 것에 거역하며,

      리얼리즘을 기반으로 한 대안적 뮤지컬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실험이다

  ▶  즐거운 볼거리 + 교훈 - 연극적 재미와 비판정신의 겸비

  ▶  권력을 등에 업은 경제적, 정치적 비리 구조, 비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풍자.

       21세기의 현재 한국 사회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국 브레히트 학회 공동 주최

      공동작업을 통해 공연이 이론과 실제의 조화를 이루는 생산적인 브레히트 수용의 실례를

      보여준다.

연출 의도

사업을 중시하는 "강도의 질서로써 자본주의의 사회구조 속에서 인간의 진정한 도덕심이 가능한가?

기업인을 대신하는 거지 왕 피첨 ,어두운 암흑가의 조폭 매키 ,암흑가와 거래하는 경찰청장 브라운 그리고 사창가의 창녀 등이 자신의 부를 위해 저지르는 부패한 현대사회의 부정 행위를 연극적 재미와 비판적 사유를 통해 무대에 현실화한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비롯한 카타르시스란 방법을 달리한 서사극의 독특한 연극 방식을 보여줄 것이다.

이를 위해 극단의 연극 테크닉인 인형, 마스크, 그림자와 영상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관객에게 흥미 있는 요소를 극대화하겠다.

작품 소개

브레히트의『서푼짜리오페라 Die Dreigroschenoper』는 1728년 영국에서 초연 되었던 [거지오페라 The Beggar s Opera. 존 게이(Jon Gay. 1685-1732)]를 재료로 세계 연극과 음악계에 변화를 가져온 브레히트(Bertolt Brecht)와 바일(Kurt Weill)에 의해 1928년 초연 되었다.

『서푼짜리 오페라』는 19세기 산업화 및 도시화에 따른 시민사회의 뒷면, 즉 이윤이 가치의 척도인 상품화된 사회, 그로 인해    약탈이 마치 삶의 한 방식처럼 되어버린 비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고 풍자이다.

이 같은 사회적 상황은 권력을 등에 업은 비리의 구조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현재의 한국사회에 더욱 심화된 현상으로 브레히트의 비판은 현재의 한국사회에도 적합한 시의성을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 브레히트가 보여주고자 한 예의, 도덕, 사업과 영광이 라는 겉껍질 속에 숨어있는 강도의 질서로서의 시민 질서를 무대에서 더욱 철저하게 구현할 것이다.

시민이 강도이고, 강도가 시민 인 사회가 현재의 한국 사회이다. 이를 보여 주기 위해 이 작품의 중심이 되고 있는 세 가지 사회집단, 강도, 거지, 창녀들에게 관객이 연민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들도 자신의 위치를 철저하게 계산하여 이용하고 있는 천박한 시민의 구성원일 뿐이다.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오페라』는 그 자체가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일면에 대한 신랄한 비유로 읽힐 수 있다.

제작진

  ▶ 대 본 작 가 :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 작       곡 : 쿠르트 바일 (Kurt Weill)

  ▶ 번       역 : 임한순(서울대 독문과 교수)

  ▶ 연       출 : 이현찬(극단 그림연극 대표,서울예대, 연극원 출강)

  ▶ 드라마투르기: 정민영(연극 평론가, 외대, 인하대, 미술원 출강)

  ▶ 음 악 감 독 : 서상권(용인대 교수)

  ▶ 조       명 : 김창기(조명 디자이너, 대학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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