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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한국 최초 일본 아카데미 수상에 이어 영화'블루 아워'로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21:32]

심은경, 한국 최초 일본 아카데미 수상에 이어 영화'블루 아워'로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0/03/23 [21:32]

영화 '블루 아워'의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현지시간 3월 22일(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 최우수감독상 -Blue Hour 블루 아워, 韓최초 日아카데미 수상에 이어 영화 <블루 아워>로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심은경! ,주연 배우 모두 압도적 연기력 입증하며 공동 수상 쾌거!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지난 3월 22일(일)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목: 블루 아워(Blue Hour) | 감독/각본: 하코타 유코 | 주연: 카호, 심은경 | 수입/배급: 오드(AUD]]

 

  © 문화예술의전당

 

<블루 아워> 주연 심은경 & 카호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보여주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

심은경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라 매우 애착이 갔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일본 대표 영화제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블루 아워>의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현지시간 3월 22일(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블루 아워>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독과 공동 수상한 배우 카호를 향한 감사 역시 잊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배우의 수상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심은경과 카호의 압도적인 호연에 찬사를 보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심은경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카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블루 아워>는 개봉 전부터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장편 영화의 첫 감독과 각본을 맡은 하코타 유코의 섬세하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유려하고도 모두에게 스미는 듯한 연출은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의 촬영 감독인 콘도 류토가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아름답고 청량한 미장센으로 완성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블루 아워>는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정상을 탈환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방점을 찍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블루 아워>는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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