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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100만 돌파, 27일 현재 역대 3위 청원

경영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6:26]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100만 돌파, 27일 현재 역대 3위 청원

경영희 기자 | 입력 : 2020/02/27 [16:26]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이 2월 27일 오전 4시 25분 현재 

1,089,405명 

을 넘었다.

 

 

이번  청원은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처음 등장했다. 한동안 동의하는 숫자의 증가세가 더뎠지만 최근 신천지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문 대통령의 탄핵 청원 동의가 폭증하고 있다.

 

▲ 27일 오후 4시 청와대 국민청원 백만 청원 돌파  © 문화예술의전당

 

'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바로 가는 곳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936

 

이번 청원은 게시 21일 만인 지난 25일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 동의를 넘겼고, 26일에는 80만 동의를 넘어서고, 오늘 27일에는 100만 동의까지 돌파한 것이다.

 

역대 국민청원에서 이보다 많은 동의를 받은 경우는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183만1900명)과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용의자가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되지 않게 해달라는 청원(119만2049명) 단 두 건 뿐이다.

 

국민청원은 통상 청원 게재일로부터 한 달간 동의를 받고, 20만 동의가 넘어가는 경우 통상 그로부터 한 달 안에 답변을 내놓는다. 청원 동의 마감이 다음달 5일까지인 만큼, 청와대는 오는 4월 초에는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하 내용은 지난 2월 25일 보도한 내용이다. 참고로 25일 보도 당시 서명 동참자는  14만 7천 명이었다.

 

▲ 27일 오전 6시, 청와대 국민청원  © 문화예술의전당

 

'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바로 가는 곳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936

 

* 속보

   대구 병상 부족…집에 있는 확진자 300명 넘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79066&date=20200227&type=0&rankingSeq=2&rankingSectionId=102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카테고리가 정치개혁으로 잡혀 있는 이 탄핵 촉구 국민청원은, 2020년 2월 4일 시작해서,

25일 현재 147,045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  중국의 꿈, 일장춘몽, COVID-19로 양회 미뤄져,언제 열릴지 몰라   ©문화예술의전당

 

청원인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한다' 며, "이번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하다"며, 그 이유로

 

국내에서는 마스크가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하고 품절상태가 지속되어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어려운 데 대통령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하였으며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어놓고 있지 않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을 시작해 중국 전역으로 번져나간 이 사태에도

 

 "도대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 전역이 아니요 이미 봉쇄, 폐쇄중인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라니, 중국 전역에서 환자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정부의 대체에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국민 보호' 가 아닐까요?

정말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한다"고 역설한다.

 

그래서 청원인은 "더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다."며

결론으로써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탄핵을 촉구한다"고 청원 사유를 적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실행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 국민청원은 3월 5일 까지 청원에 동의할 수 있다.

 

 http://www.lullu.net/1446

 

대한의사협회 - 박능후 보건부 장관 경질하고 이제라도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즉시 시행 요

 

다음은 청원 원문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

 

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마스크가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하고 품절상태가 지속되어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도 어려운 데 대통령은 3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하였으며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어놓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총 62개국이 중국인 입국금지, 중국 경유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행했음에도 정부는 국제법을 운운하다가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입국금지 조치를 내어놓자 눈치게임하듯 이제서야 눈치보며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 '후베이성을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전면 금지'라는 대책이라니!

도대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중국 전역이 아니요 이미 봉쇄, 폐쇄중인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 입국금지라니, 중국 전역에서 환자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이미 우한지역 봉쇄 직전 빠져나간 중국인이 500만명이 넘는데, 이미 봉쇄한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제한만 둔다면, 그 외의 지역에 있는 모든 중국인들에게는 계속 한국을 드나들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국내 확진자가 늘어가고, 확진자가 하나도 없는 뉴질랜드에서조차 강력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는 허울뿐인 입국금지 대책만 내어놓고 실질적인 대책을 전혀 내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도 하루에 약 2만명의 중국인들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으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국민 보호' 가 아닐까요?

정말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했어야 합니다.

 

더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나라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탄핵을 촉구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바로 가는 곳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936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 문화예술의전당

 

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원을 등록하고 30일 동안 20만개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들이 청원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문재인 정부의 소통 정책으로 실행한 지 이제 만 2년이 되어 간다.

 

관련기사 :

 

 

“중국 대통령 보는 것 같다” ‘문재인 탄핵’ 청원 50만 돌파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_view=1&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292273&date=20200226&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0

 

80만 넘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29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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