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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원작명 쓰리 세컨즈, 범죄 스릴러 영화,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21:16]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원작명 쓰리 세컨즈, 범죄 스릴러 영화,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전혜린 기자 | 입력 : 2020/01/28 [21:16]

시카리오, 존 윅 제작자와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등 초호화 캐스팅의 꿀조합!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범죄 스릴러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이 2월말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은 각자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의 암투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밀정보원의 목숨 건 선택을 담은 범죄 스릴러.

 

▲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원작명 쓰리 세컨즈, 범죄 스릴러 영화,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는 <시카리오>, <존 윅> 시리즈의 제작자의 참여로 신뢰도를 높였으며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를 찾아줘>의 강렬한 연기로 세상을 사로잡은 로자먼드 파이크 부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지휘관 조엘 킨나만,

<나이브스 아웃>과 <007 노 타임 투 다이>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아나 디 아르마스, <존윅>의 커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클라이브 오웬 등이 함께 한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가족을 지키고 자유를 얻기 위해 감옥에 들어가야만 하는 설정과 철저히 각 조직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비정한 조직의 내용을 담으면서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러한 극한 범죄 스릴러의 탄생에는 원작이 한몫하고 있다. 원작 소설 [쓰리 세컨즈]는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공동 참여했으며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하는 등 극사실주의 범죄 스릴러로 각광받았다. 또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영국 범죄 소설작가협회 선정 대거상 수상 등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소설에서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옮겨진 다채롭고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의 치열한 대립구도와 긴박한 상황 전개는 영화에 현실감을 부여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최고의 배우들, 현실감 넘치는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해외 언론들의 많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매끄러운 효과와 장치들이 마지막까지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 Times(UK),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의 모든 요소는 당신이 기대한 것을 뛰어넘는다” – Daily Telegraph(UK), “긴장감 넘치는 거칠고 강렬한 스릴러” – Film Inquiry, “마지막까지 트릭을 유지하는 교묘한 이야기” – Daily Mirror(UK), “서스펜스를 이끌어내기 위해 줄거리를 십분 활용한다” – The Times of India 등 영화가 주는 장르적 긴장감에 대한 호평을 찾아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캐스팅, 원작, 제작자 어느 하나 빠짐없는 면모로 각광받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2월말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각자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

권력자들의 전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가족을 지켜야 하는 비밀정보원!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 About movie

 

 제       목: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원       제: The Informer

 

원       작: 쓰리 세컨즈

 

장       르: 범죄 스릴러

 

감       독: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출       연: 로자먼드 파이크, 조엘 킨나만, 커먼, 아나 디 아르마스, 클라이브 오웬

 

수       입: 조이앤시네마

 

배       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국 내 개 봉: 2020년 2월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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