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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의 봄'- >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 - 명장면 & 명대사 공개!- 열여섯의 봄,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过春天,

전혜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7:47]

'열여섯의 봄'- >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 - 명장면 & 명대사 공개!- 열여섯의 봄,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过春天,

전혜린 기자 | 입력 : 2019/11/12 [17:47]

<열여섯의 봄>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 명장면 & 명대사 공개!

 

 

 

결코 찬란하지 않은 미완의 청춘들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명장면 & 명대사 공개!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그 속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미완의 청춘 ‘류즈페이’의 성잠담을 그린 <열여섯의 봄>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 명장면 & 명대사를 공개한다. 

[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 바이슈에│출연: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개봉: 2019년 11월 7일]

 

#1. “그 일 나도 할 수 있어요?”

낮에는 평범한 학생, 밤에는 아이폰배달부로 이중생활의 시작점

   

▲ 열여섯의 봄,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过春天,     © 문화예술의전당

 

중국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드는 ‘류즈페이’가 우연히 아이폰 밀수에 가담하며 마주하게 되는 위태로운 순간을 그린 드라마 <열여섯의 봄>의 ‘류즈페이’는 하나뿐인 절친 ‘조’와의 크리스마스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 팔고, 하교 후에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돈을 모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조의 남자친구 ‘하오’를 통해 홍콩에서 중국으로 밀수하는 아이폰 배달을 도와주면서 수고비를 받는다. 손쉽게 평소보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일 나도 할 수 있어요?”라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묻는 류즈페이의 모습은 이후 넘지 말아야 할 경계를 건너 위험한 일에 가담하며 본격적으로 차가운 현실에 내몰리는 시작점이 된다.

 

#2. “나는 나만 믿어, 결국 남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

반짝이는 홍콩 야경 속에 숨겨둔 ‘하오’와 ‘류즈페이’의 진심

 

▲ 열여섯의 봄,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过春天,     © 문화예술의전당

 

함께 아이폰을 밀수하며 부쩍 가까워진 류즈페이와 하오는 소소한 대화와 농담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오는 홍콩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장소로 류즈페이를 데려가고 “나는 나만 믿어, 어떤 일이 생기든 결국 남는 건 나 자신뿐이거든”이라며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표현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는 자신만 믿던 하오가 처음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마음을 열어 보이는 장면이자 그런 그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류즈페이의 풋풋함이 엿보이는 장면이다. 화려한 듯 쓸쓸해 보이는 홍콩의 야경을 배경으로 서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3. “그래도 넌 날 속이면 안 됐어”

견고한 줄 알았지만 말할 수 없는 비밀로 흔들리는 우정

 

▲ 열여섯의 봄,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过春天,     © 문화예술의전당

 

남자친구 하오가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와 함께 비아산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조는 류즈페이에게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곧 그 사람이 류즈페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휩싸여 “오빠가 널 좋아해서 그랬다고 착각하지 마, 여자친구는 나야 네 주제를 알아야지”라며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다. 가족은 물론 유일하게 의지한 친구도 믿을 수 없게 된 조는 “그래도 넌 날 속이면 안 됐어”라며 분노를 표출하고, 류즈페이는 그 상황을 설명하고 오해를 풀고 싶지만 아이폰 밀수에 대해 말하지 못한다.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였지만 사랑 앞에 돌아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폭발하는 이 장면은 오해로 순식간에 신뢰가 깨지는 관계를 보여줘 안타까움을 안겨준다. 

 

#4. “딱히 바라는 것 없어. 그냥 우리 모녀가 행복하게 살길 바랄 뿐이야”

방황의 끝에서 유일하게 ‘돌아갈 곳’이 되어주는 엄마의 품

 

▲ 열여섯의 봄,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묵직한 여운 남긴 미완의 청춘들,过春天,     © 문화예술의전당

 

아빠는 홍콩에 살고, 엄마와 중국 선전에 따로 살며 홍콩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류즈페이. 어긋나기 시작한 절친과의 관계, 처음이라 더욱 서툴렀던 하오를 향한 마음, 그리고 아이폰에 이어 총 밀수까지 제안받으며 어른들에게 이용당하는 복잡한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평범한 가정에서 안전한 보호 아래 성장하는 일반적인 청소년들과 달리 류즈페이에게 엄마는 의지할 수 없는 존재였다. 매일 술과 마작, 남자에 빠져 있는 엄마는 딸에게 무관심하고 철없는 모습이지만 “딱히 바라는 것 없어. 그냥 우리 모녀가 행복하게 살길 바랄 뿐이야. 너 하나 잘 되길 바랐을 뿐인데”라며 다른 집 딸들이 가지는 건 다 가지게 해주겠다고 다짐한다. 이는 표현이 달랐을 뿐 류즈페이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가슴 뭉클한 장면이다.

 

이처럼 마음 깊숙한 곳까지 진한 여운을 남기는 명장면, 명대사로 우리가 지나온 어떤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열여섯의 봄>은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제       목 : 열여섯의 봄

▪원       제 : 过春天 (The Crossing)

▪감독 / 각본 : 바이슈에

▪출       연 :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장       르 : 드라마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100분

▪개       봉 : 2019년 11월.

  7일

 

 

[STORY]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열여섯 ‘류즈페이’(황야오)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떠나기로 했다.

 

우연히 ‘하오’(순양)가 속한 밀수조직과 함께 홍콩에서 중국으로 아이폰을 빼돌리는 류즈페이. 교복 차림에 평범한 학생으로 보이는 덕에 별다른 의심 없이 세관을 통과한다. 부족한 여행 경비를 마련하려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그렇게 큰 위험이 따르는 일인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우리가 지나온 그 계절, 위태로운 경계를 넘나드는 미완의 청춘들!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아이폰배달부로 이중생활을 하는 '열여섯의 봄' ‘류즈페이’는 홍콩 신분증이 있고, 중국 선전에 거주하는 열여섯.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 우리가 지나온 그 계절, 위태로운 경계를 넘나드는 미완의 청춘들! 

 

▲   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출연 - 열여섯의 봄 -过春天- The Crossing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   열여섯의 봄

원       제   过春天

영       제   The Crossing

감독 ∙ 각본   바이슈에

배       우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장       르   드라마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100분

수       입   ㈜엔케이컨텐츠

배       급   ㈜디스테이션

개       봉   2019년 11월 7일

 

STORY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열여섯 ‘류즈페이’(황야오)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떠나기로 했다.

 

우연히 ‘하오’(순양)가 속한 밀수조직과 함께 

홍콩에서 중국으로 아이폰을 빼돌리는 류즈페이. 

교복 차림에 평범한 학생으로 보이는 덕에 별다른 의심 없이 세관을 통과한다. 

부족한 여행 경비를 마련하려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그렇게 큰 위험이 따르는 일인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우리가 지나온 그 계절, 위태로운 경계를 넘나드는 미완의 청춘들! 

 

Awards ★ ★ ★ ★ ★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넷팩상 명예언급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노미네이트

제43회 홍콩국제영화제 영시네마 경쟁 노미네이트 · 여우주연상 수상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작품상 · 여우주연상 수상

제14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재능상 수상

제17회 더블린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제26회 베이징대학생영화제 신인감독상 노미네이트 · 각본상 노미네이트 · 신인상 수상

제13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신인감독상 · 신인연기상 노미네이트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영시네마상 노미네이트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공식 초청

제18회 뉴욕아시아영화제 공식 초청

제21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

 

Reviews  ★ ★ ★ ★ ★

“감독과 배우들의 다이내믹한 데뷔작”

Hollywood Reporter

 

“현시대 청춘을 향한 감독의 날카로운 통찰력”

Guardian

 

“섬세한 심리적 묘사로 완성한 캐릭터”

MUBI

 

“인간의 본성을 다루면서 현시대를 사실적으로 반영한다.

물처럼 흐르지만 이내 불꽃이 튀는 작품”

Cinema Scope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와 캐릭터 중심의 전개가 좋은 균형을 이룬다.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묵직한 영화”

One Room With A View

  

ABOUT MOVIE 1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상!

전세계가 주목한 빛나는 데뷔작 <열여섯의 봄>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2019년 하반기 스크린을 사로잡은 여성 감독들의 영화가 연이어 개봉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열여섯의 봄> 바이슈에 감독이 <우리집> 윤가은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메기> 이옥섭 감독의 뒤를 이을 준비를 마쳤다.

아주 특별하지만 보편적인 청춘의 이야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이슈에 감독의 <열여섯의 봄>은 중국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드는 ‘류즈페이’가 우연히 아이폰 밀수에 가담하며 마주하게 되는 위태로운 순간을 그린 드라마. 바이슈에 감독은 매일 홍콩과 중국 선전의 국경을 넘나들며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내고자 직접 국경을 수없이 넘으며 많은 인물을 인터뷰했다.

이야기의 현실성이 영화 완성도에 있어 견고한 기반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것. 이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며 곤경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바이슈에 감독은 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현시대 청춘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삶과 그들의 성장을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열여섯의 봄>은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넷팩상 명예언급,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노미네이트,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을 받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BOUT MOVIE 2

중국 제5세대 대표 영화감독 톈좡좡이 기획한 프로젝트!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한 명품 제작진 총출동

 

<열여섯의 봄>의 기획을 맡은 톈좡좡은 천카이거 감독, 장이머우 감독 등과 함께 문화대혁명 이후 이데올로기 선전에서 벗어나 중국의 역사와 민중의 삶에 대한 성찰로 세계적인 영화제를 통해 중국 영화를 알리는데 공헌한 제5세대 대표 영화감독이자 배우이다.

<말도둑>, <푸른색 연> 등을 연출한 톈좡좡은 주로 중국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소수 민족의 이야기나 역사를 담담하게 그려내면서도 신랄하게 비판해 전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푸른색 연>은 자국에서는 상영 금지를 당했으나 해외 평단의 호평 속에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등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톈좡좡 감독은 <열여섯의 봄>에 대해 “직접 홍콩과 중국의 국경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류즈페이’와 <열여섯의 봄>을 탄생시킨 바이슈에 감독은 영화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열여섯의 봄>에 세계적인 감독들과 함께한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먼저 <열여섯의 봄>의 일상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을 탄생시킨 청 시우 홍 미술 감독은 왕가위, 두기봉 등 거장들과 함께 작업한 베테랑 미술 감독이다.

<파도인>을 통해 제54회 금마장 분장/의상디자인상을 수상했고 제11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의상상 노미네이트, 제41회 홍콩국제영화제 의상/분장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뿐만 아니라 <천주정>으로 제50회 금마장에서 편집상을 받은 매튜 라클라우 감독이 <열여섯의 봄>의 편집을 맡아 각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듯한 생생한 스토리 전개로 영화에 힘을 보탠다.

또한, DI를 담당한 장 안토니오는 중국 영화계 젊은 피의 대표주자로 장이머우, 천카이거, 펑샤오강 등 중국의 거장 감독들과 함께 일하며 10년간 100편이 넘는 영화에 참여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열여섯의 봄>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탄웨이웨이는 모두가 지나온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 엔딩곡 ‘과춘천’을 불러 <열여섯의 봄>을 찾은 관객들의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ABOUT MOVIE 3

압도적인 존재감과 놀라운 연기력으로 

데뷔하자마자 세계 영화제를 휩쓴 괴물 신인 황야오!

 

낮에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밤에는 아이폰배달부로 이중생활을 하는 <열여섯의 봄> ‘류즈페이’는 홍콩 신분증이 있고, 중국 선전에 거주하는 열여섯. 아열대기후에 속하는 홍콩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류즈페이는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며 “내 꿈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것”이라는 소원을 비는데 이는 막연해 보이는 미래지만 진심을 담은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을 반영한다.

하나뿐인 친구 ‘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 경비를 마련해야 하는 류즈페이는 우연히 ‘하오’의 밀수조직에 합류해 아이폰을 배달하기 시작한다. 쉽게 큰돈을 번다는 기쁨도 잠시, 절친했던 조와 서로 멱살을 잡을 만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급기야 아이폰보다 훨씬 더 위험한 총 배달까지 제안받으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이 이어지자 점차 동요하며 혼란스러워하는 감정까지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한다.

이처럼 잔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순간들을 마주한 열여섯 류즈페이의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황야오에게 전세계에서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현실과 이상의 위태로운 경계에 놓인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43회 홍콩국제영화제,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제26회 베이징대학생영화제 등에서 여우주연상과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 신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황야오는 이번 영화 <열여섯의 봄>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ABOUT MOVIE 4

 “현시대 청춘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력”-Guardian-

웨이보 추천도 91%! 대륙을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다!

 

<열여섯의 봄>이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 세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이슈에 감독의 데뷔작이자 중국 제5세대 영화 대표 감독 톈좡좡 기획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것.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웨이보 추천도 91%를 기록한 <열여섯의 봄>은 일반 관객뿐 아니라 연예계까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눈길을 끈다. 대륙의 여신 판빙빙은 “좋은 영화를 한 편 봤습니다. 톈좡좡, 바이슈에 감독님 파이팅!”이라고 영화를 소개했고, 배우 조미도 “뛰어난 작품 함께 즐겨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서 배우 왕뤄단과 바이바이허는 각각 “데뷔작 같지 않은 데뷔작. 원래 봄을 보내는 청춘은 그렇게 쉽고 간단하지 않다”, “내가 열여섯이었을 땐 어떻게 봄을 지나왔을까?”라며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룬 <열여섯의 봄>이 지닌 메시지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여기에 해외 평단 또한 “감독과 배우들의 다이내믹한 데뷔작!”(Hollywood Reporter), “현시대 청춘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력”(Guardian), “섬세한 심리적 묘사로 완성한 캐릭터”(MUBI), “인간의 본성을 다루면서 현시대를 사실적으로 반영한다. 물처럼 흐르지만 이내 불꽃이 튀는 작품”(Cinema Scope),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와 캐릭터 중심의 전개가 좋은 균형을 이룬다.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묵직한 영화”(One Room With A View) 등 현시대 청춘들을 다루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 바이슈에 감독의 연출력에 박수를 보냈다. 

CHARACTER & CAST

▲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 문화예술의전당

 

“그 일 나도 할 수 있어요?” | 평범한 학생/아이폰배달부 류즈페이

열여섯 ‘류즈페이’는 홍콩에서 태어났지만, 엄마와 둘이 중국 선전에 살고 있다. 가장 친한 친구 ‘조’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여행 갈 계획을 세운다. 부족한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홍콩과 중국의 국경을 오가며 아이폰을 밀수하는 위험한 일에 가담하게 된다. 조의 남자친구 ‘하오’와 함께 일하며 친밀해지면서 조와의 관계도 흔들리고, 류즈페이의 인생은 조금씩 달라진다.

 

∙황야오

Filmography / Awards <열여섯의 봄>(2018) 제43회 홍콩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제26회 베이징대학생영화제 신인상 수상 外.

“넌 저 사람들의 민낯을 몰라” | 조의 남자친구/밀수조직원 하오

스무 살인 ‘하오’는 배에 상어 문신이 있다.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라고 생각한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하오는 ‘류즈페이’를 만나기 전까지 누구에게도 진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순양

Filmography <열여섯의 봄>(2018) [심야식당] 중국판(2017) 外.

“그래도 날 속이면 안 됐어” | 류즈페이의 하나뿐인 절친 조

열여섯 ‘조’는 홍콩사람으로 ‘류즈페이’의 절친이다. 조는 예쁘고 외향적이지만 꿈이 없다. 조의 인생은 핑크빛 거품처럼 아름답지만 류즈페이로 인해 거품이 터지고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그 이후 조는 자신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탕지아원

Filmography <열여섯의 봄>(2018) 外.

DIRECTOR / 바이슈에

▲ 바이슈에 감독 

© 문화예술의전당



북경전영학원(BFA)에서 연출전공 학사 및 영화 실기 석사(MFA)학위를 받은 바이슈에 감독은 제2회 CFDG 중국 청년 감독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 첫 장편 <열여섯의 봄>을 완성했다. 홍콩과 중국 선전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자 했던 바이슈에 감독은 그들의 삶을 제대로 담기 위해 직접 국경을 넘나들며 무수히 많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가족이 있는 선전에는 친구가 없고, 공부를 하고 있는 홍콩에는 집이 없는 류즈페이를 비롯한 영화 속 상황들이 어느 정도 보편성을 가지고 있고 모든 도시에서 온 이민자들 역시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열여섯의 봄>은 철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한 각본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탄생시킨 독창적인 캐릭터, 그리고 바이슈에 감독만의 감각적이고 우아한 연출력으로 대륙을 넘어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바이슈에 감독은 “<열여섯의 봄>은 청소년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만을 다룬 영화가 아니라 이 시대의 폐부를 찌르고자 했다.

류즈페이는 우리 시대의 축소판 같은 역할”이라며 피할 수 없는 현시대의 문제점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짚어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된 <열여섯의 봄>은 넷팩상 명예언급의 영광을 안았다. 이후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노미네이트,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제17회 더블린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을 받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Filmography / Awards

<열여섯의 봄>(2018)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넷팩상 명예언급

제2회 핑야오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제17회 더블린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제14회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재능상 수상

제43회 홍콩국제영화제 영시네마 경쟁 노미네이트

제26회 베이징대학생영화제 신인감독상 · 각본상 노미네이트

제13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신인감독상 노미네이트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 영시네마상 노미네이트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노미네이트 外.

 

CAST

Peipei Huang Yao 류즈페이 황야오

Hao Sunny Sun 하오 순양

Jo Carmen Soup 조 탕지아원

Lan Ni Hongjie 란 니홍지에

Sister Hua Kong May Yee Elena 화 누님 강미의

Yong Liu Kai Chi 용 리우카이치

Shui Jiao Gang 슈이 초강

 

▲  바이슈에 감독- 황야오, 순양, 탕지아원 출연 - 열여섯의 봄 -过春天- The Crossing 보물 탐구   © 문화예술의전당

 

CREW

Director Bai Xue 감독 바이슈에

Executive Producer Tian Zhuangzhuang 총괄 프로듀서 톈좡좡

Script Writer Bai Xue, Lin Meiju 각본 바이슈에, 린메이쥐

Director of Cinematography Piao Songri 촬영 감독 퍄오송리

Production and Costume Designer Cheung Siu Hong 미술, 의상 감독 청 시우 홍

Editor Matthieu Laclau, Tom Lin, Yann-Shan Tsai 편집 매튜 라클라우, 톰린, 옌샨차이

Sound Designer Feng Yanming, Lin Xuelin 음향 펑옌밍, 린슈에린

Composer Gao Xiaoyang, Li Bin 작곡 가오 샤오양, 리빈

Colorist Antonio Zhang 색보정 장 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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