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메조소프라노 정삼미 & 테너 용민중 듀오 콘서트, Mezzo Soprano Jung Sam Mi & Tenor Yong Min Jung Duo Concert지적인 감성과 특별한 음성으로 준비된 음악을 선사하는 Mezzo Soprano 정삼미와 다양한 음색과 넓은 음역대로 바리톤과 테너 리릭 스핀토를 넘나들며 활동 하는 가수로서 다양한 레퍼토리로 활동 중인 테너 용민중의 듀오 콘서트 - 루이자를 기억하며-가 오는 2019년 9월 22일(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Mezzo Soprano Jung Sam Mi & Tenor Yong Min Jung Duo Concert 메조소프라노 정삼미 & 테너 용민중 듀오 콘서트 Memories of Luisa Malagrida 루이자를 기억하며 1. 일시장소 : 2019년 9월 22일(일) 오후 3시 / 영산아트홀 3. 후 원 : 안양대학교 예술대학, 선재오페라단 (미정) 4. 입 장 권 : 전석 2만원 5.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P R O F I L E * Mezzo Soprano 정삼미 - 선화예중·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G. MARTUCCI 국립음악원 조교과정 졸업 - 이탈리아 국제 예술 아카데미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E ARTI 최고연주자과정, - 이탈리아 ISTITUTO CULTURALE DI ROMA에서 뮤지컬과정 졸업 - 이탈리아 3대 극장 S. CARLO 국립극장과 VERDI 국립극장에서 "헨젤과 그레텔" 다수 공연 - 성신여대, 동덕여대, 서울시립대, 목원대 강사 역임 - 현재 안양대학교 교수, 선재오페라단 대표
지적인 감성과 특별한 음성으로 준비된 음악을 선사하는 Mezzo Soprano 정삼미는 선화예중, 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고 대학 재학 시절 러시아 St. PETERSBURG 국립음악원을 수료했다. 이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13년 유학중 이탈리아 G. MARTUCCI 국립음악원을 졸업, G. MARTUCCI 음악원 연구생과정(2년), 국제성악협회 소속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E ARTI(국제음악예술아카데미)에서 최고연주자 3년 과정과 오페라 심화연구 3년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현대음악협회 모차르트 오페라 전문연주자과정(사사 Daniele Abbado, Leone Magiera), ISTITUTO CULTURALE DI ROMA 에서 뮤지컬 전문사 과정 등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영역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산 까를로 국립극장에서 <헨젤과 그레텔>로 데뷔하였다.
13년간의 이탈리아 유학을 마치고 2008년 귀국하여 예술의전당 귀국 독창회를 시작으로 하여 다수의 독창회와 여러 학회를 통한 지적인 음악 활동과 더불어 오페라와 각종 미사, 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쳤다.
겸허한 자세와 따뜻한 인성을 토대로 후학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는 Mezzo Soprano 정삼미는 성신여대, 동덕여대, 서울시립대, 목원대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안양대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Tenor 용민중 - 계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졸업 - 이탈리아 로마 A.I.D.M Accademia 졸업 - 이탈리아 Latina Ottorino Resphigi 음악원 졸업 - 유명 이탈리아 마에스트로들의 음악 코스 수료 - 로마 및 볼로냐, 리옹 등 유럽극장에서 주역으로 활동 - 도쿄 나고야 홍콩 마카오에서 독창회 및 협연,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으로 활동 중 - 한국예술원 겸임교수 역임, 삼정오페라단 음악감독 역임 - 현재 잇츠오페라 음악감독, 글로벌 클래식 기획사 소속 오페라 가수
다양한 음색과 넓은 음역대로 바리톤과 테너 리릭 스핀토를 넘나들며 활동 하는 가수로서 다양한 레퍼토리로 활동 중인 테너 용민중은 계원예술고등 학교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라티나 레스피기 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A.I.D.M Accademia를 졸업하였다.
각종 유명 성악가들과 지휘자들의 코스에서 발탁되어 극장에 서기도 하였고 특히 로마 올림피코 극장에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시작으로 이탈 리아 볼로냐에서 라 보엠과 프랑스 리옹에서 카르멘 갈라로 활동하고 이후 유럽의 크고 작은 극장에서 토스카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활동 하였다.
귀국 후 무대를 동북아시아 쪽으로 옮겨 도쿄, 나고야, 오키나와 등 일본 도시들과 홍콩, 마카오, 시드니에서의 독창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서트 와 오페라 갈라 무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할들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 보엠, 나비부인, 토스카, 운명의 힘 등의 테너 역할과 카르미나 부라나, 모차르트 미사곡, 팔리아치의 토니 오로 바리톤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의 음악 활동으로는 잇츠 오페라 소극장 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 대중화를 위해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영 아티스트 재단을 통해서 음학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 Piano 송재근 -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실기수석 졸업 -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전체대상, 음악저널 콩쿨 입상, 브람스협회 콩쿨 입상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전문사 반주전공 졸업
* Piano 김하얀 -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 빈 국립대학교 Klavier-Vokalbegleitung Magister 최고점으로 졸업 - 한국피아노협회 콩쿨 신인상 - International Piano Duo Competition, Tokyo, Japan 입상 -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Osaka, Japan 2위 - International Song Competition for Duo Voice-Piano, Sofia, Bulgaria 3위 - 전 한국콘서바토리(구 서울종합예술원) 성악코치, UN Choir, Urania Choir 전임 반주자, Wien Akkord 합창단 수석 반주자 Wien, Austria - 협성대, 강남대, 인천예고 출강, 서울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경희대 클래스 피아니스트 - 현재 구리시 심포니 피아니스트, 한국반주협회 정회원, 바로크현대가곡연구회 정회원 서울예고 출강, 아트컴퍼니얀 대표 - 음반 : Songs from Mother, 성악가를 위한 가곡반주, 시인의 사랑 등
*Violin 김광훈 - 독일 뮌헨 국립음대 디플롬 -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콘체르트 엑자멘) 만장일치 졸업 - 브람스 협회 콩쿠르 입상, 이탈리아 리게티 국제 콩쿠르 1 위 등 다수 콩쿠르 입상 - 벨기에,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초청 독주회, 마인츠 시 초청 리사이틀 - 전독일 CJD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부수석 정단원 역임 - 강남 심포니, 경기 필, 유라시안 필, 소리얼오케스트라 등 객원 악장 역임 -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정단원, Trio MEG, 콰르텟 원 멤버, 한양대 겸임교수, 서울중앙음악원(SCC) 초빙교수, 선화예중·고, 계원예중·고, 경기예고, 인천예고 출강 및 월간 객석, 스트라드 음악 컬럼니스트 P R O G R A M 1부Mezzo Soprano 정삼미 Zoltán Kodály (1882-1967) Ifjúság mint sólyommadár 짧은 슬픈 노래 Szölöhegyen keresztül 키티와 죠니 Ludaim, lúdaim 나의 거위들 Dudanóta 파이프 연주자 죠니
Пётр Ильи́ч Чайко́вский (1840~1893) Пéснъ цыгáнки 집시 소녀의 노래
Hugo Wolf (1860~1903) Die Zigeunerin 집시여인
Wilhelm Peterson-Berger (1867-1942) Zigeunerlied 집시 노래
Vittorio Monti (1868-1922) _Violin 김광훈 Csárdás 차르다시
Franz Lehár (1870-1948) _with Violin 김광훈 - from the Operetta ‘Gypsy Love’
Ma rendi pur contento 진정한 기쁨을 보내주세요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Gott! Welch’ Dunkel hier 신이여! 이 곳은 너무도 어둡습니다
Dio! Mi potevi scagliar 신이여! 나를 이리도 망치십니까?
Oh! Fede negar potessi... Quando le sere al placido 내가 본 것을 부정할 수만 있다면... 평화로운 저녁에 - from the Opera ‘Luisa Miller’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